반세기만 유인 달 미션에 K위성 동행…KT SAT 지상 관제 총괄 작성일 02-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천문연 개발 'K-라드큐브'…우주방사선 측정 과학임무<br>싱가포르·하와이·칠레·스페인 4개국 지상 관제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GlUmGh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fa45503cce1b181632e5ea08dac4254b1fcad1cecfcb06204efd200e8f146" dmcf-pid="t5HSusHl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SAT은 용인위성관제센터를 통해 K-라드큐브 사업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KT SA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1/20260202105629778vj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NJOQNd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1/20260202105629778vj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SAT은 용인위성관제센터를 통해 K-라드큐브 사업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KT SA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5526a596726304fbfa187f3acb7946cfda1cf99db783c97799fe7bbbd6167" dmcf-pid="F1Xv7OXSH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시도되는 유인 달 탐사 임무에 우리 위성 관제기업 KT SAT이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과학임무 소형 위성 'K-라드큐브'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동행한다.</p> <p contents-hash="4e7c0852f30368f6b7988a4aede21255dc860d8d6d61418e8164e94c648aa080" dmcf-pid="3tZTzIZvHS" dmcf-ptype="general">KT SAT은 우리 우주항공청이 총괄하는 'K-라드큐브' 사업에서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맡았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2be3b3702c524c32044c14b0a28364887619ebd5b4968e90bf7387932a66f42" dmcf-pid="0F5yqC5T5l"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다. 미국의 파트너 국가로 참여한 한국은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K-라드큐브' 위성을 제공한다. 위성은 달까지 가지 않고, 고도 7만㎞쯤에서 사출된다.</p> <p contents-hash="f0e58a329245ce2bceffb738011ce9ed8a9842fba4b74b2e561249a5a00660a9" dmcf-pid="p31WBh1y1h" dmcf-ptype="general">위성은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에서 우주 방사선을 고도별로 정밀 측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고에너지 우주방사선은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위성 데이터는 향후 유인 우주 탐사에서 우주 비행사의 안전과 장비 보호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0ab60e5f0b739c4b6eece7b4b87f2cc42c5497dbc3744a358217648578916ea" dmcf-pid="U0tYbltWXC" dmcf-ptype="general">KT SAT은 △텔레메트리 송수신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소프트웨어 기반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과 데이터 수집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하와이·칠레·스페인 등 4개국의 지상국이 관제에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3ca102c2d9e98a507340c7318cf1fcd65a08a0c3d23ab882b62aeb1d56d50b2" dmcf-pid="upFGKSFYGI" dmcf-ptype="general">KT SAT 측은 "발사 조건과 위성 상태, 우주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될 만큼 난도가 높은 미션"이라며 "KT SAT은 우주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미션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엔드 투 엔드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a554a99a682130fd01b82a3f59bd2b6df2c35d4b6e9c2013b3d90838d35d872" dmcf-pid="7zU5fWUZ5O" dmcf-ptype="general">이어 "임무를 계기로 심우주·비정지궤도 위성 운용의 역량을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달·화성 탐사 등 글로벌 우주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8065fa3d97063b84c5293e8f98fe7022e6e3c568630d3d2cdde4c6719ed954" dmcf-pid="zqu14Yu51s" dmcf-ptype="general">한편 외신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시점은 빠르면 이달 8일(미국 동부시간) 가능할 전망이다. 로켓 결함을 짚어내는 마지막 리허설인 '추진제 충전·배출 사전시험'(WDR)이 한파로 인해 2일로 밀리면서, 이달 6~7일 발사는 불가능해졌다. 앞서 NASA는 발사 가능 기간(윈도)으로 이달 6·7·8·10·11일, 3월 6·7·8·9·11일, 4월 1·3·4·5·6일을 설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08acac79cea8edd0f76c429d6a2c8e7d39e94be52edced852d4c5d17c0e324" dmcf-pid="qB7t8G715m"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텔레메트리<br>서버,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원격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 및 분석하는 프로세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시대, 케이블 생존 위협" 사용료 삭감에…PP 강력 반발 02-02 다음 2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9억 6천만 원 넘겨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