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시대극 불패'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iGRt9UWL">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qwnHeF2uT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f8db7234d39deeb2334dde7c93994ff732091a5c4161ba272ebf71aed4049" dmcf-pid="BrLXd3V7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경표, '시대극 불패'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0527294bx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A3gzQ9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0527294bx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경표, '시대극 불패'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6b49903144824e5e4e3b8bcb855d13cc27b9aedfc00ed545c91f9451c95816" dmcf-pid="bmoZJ0fzhJ" dmcf-ptype="general"> <br>배우 고경표가 시대를 관통하는 얼굴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dd69b0a5994ffbda5d8e62dd864358193f07dfc3084e57032603b2145dcf3d89" dmcf-pid="Ksg5ip4qhd"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IMF 전후의 시대적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9d2aba60a5886d352876a3a33ba7ec10efa487df2112539027eec50947a3e17" dmcf-pid="9Oa1nU8BSe" dmcf-ptype="general">그간 고경표는 1930년대 '시카고 타자기'부터 1980년대 '응답하라 1988'과 '서울대작전', 그리고 1990년대 배경의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색을 녹여낸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왔다.</p> <p contents-hash="f3eadfcb806bd9c23055986f8e70f3b227cd687e44e35139bd27f2c4060004c5" dmcf-pid="2INtLu6bCR" dmcf-ptype="general">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시의 낭만을 재현하는 동시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절절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a523c52a948f30a72cc455796e46c986fe70c047920db8a63bb32e925173c34" dmcf-pid="VCjFo7PKWM"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의 모범생 성선우로 분해, 첫사랑을 향한 풋풋한 진심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868a39856af0dd84961eb5cca823ae204a030a69c95f848b79fb4ea7207ce7eb" dmcf-pid="fTDuAKe4Tx"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서울대작전'에서는 스파이 DJ 오우삼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응답하라 1988' 속 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같은 80년대 안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0156bc5ad98d883e99f5123de16b2ae75c6f8dfd15f17b92e90ed8cd2fd4b7d" dmcf-pid="4yw7c9d8SQ" dmcf-ptype="general">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경표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과거의 아픔을 묻은 채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90년대 배경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b87f7542dc849c0f82ad9dffd22e74b5594ad0f4cb830923beeb43c8e039be" dmcf-pid="8Wrzk2J6SP" dmcf-ptype="general">이처럼 말투와 눈빛의 온도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며 매번 시대에 걸맞은 얼굴을 보여주는 고경표. 시대를 타지 않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c42330192503f50f60e25d7e711e9c0b9bc3d32a83445595b1b10fcb279218d9" dmcf-pid="6YmqEViPv6" dmcf-ptype="general">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2a4ef3b032e34612598bda93fe3abe0b8f327516a300f189c8562486e097c" dmcf-pid="PGsBDfnQ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경표, '시대극 불패'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0528675er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7jObw4Lx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0528675er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경표, '시대극 불패'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04f735291c595f88e8736e695af978cf9c417a4a00d5000af537485e3af3cb" dmcf-pid="QHObw4Lxl4"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몬길: STAR DIVE' 세계관 전격 공개…글로벌 공략 포석 02-02 다음 아조씨 거품 빠졌나…추성훈, 시청률 0% 굴욕에 "실력 부족" 사과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