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와 알카라스 톱2 시대, 더욱 공고해진다. 벌써 9개 그랜드슬램 연속 우승 작성일 02-02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2/0000012463_001_20260202111217888.jpg" alt="" /><em class="img_desc">그랜드슬램 9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뤄내고 있는 시너와 알카라스.</em></span></div><br><br>2026 호주오픈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우승하면서 남자 테니스는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함께 톱2 체제가 더욱 공고해져 가고 있다. 알카라스는 2026 호주 오픈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만 22세의 나이로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는 테니스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다.<br><br>시너와 알카라스는 벌써 그랜드 슬램 9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고 있다. 2024년 호주 오픈부터 가장 최근인 2026년 호주 오픈까지, 최근 열린 9번의 그랜드 슬램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알카라스와 시너 두 선수가 모두 휩쓸었다.<br><br>이는 '빅3(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시대를 잇는 새로운 '양강 구도(Sincaraz)'가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br><br>시너와 알카라스의 지배력은 과거 페더러-나달(2005~2007년 11연속 우승 합작)이나 나달-조코비치(2010~2012년 9연속 우승 합작)의 전성기에 비견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신카라스'가 남자 테니스계의 새로운 제왕으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2/0000012463_002_20260202111217929.jpg" alt="" /></span></div><br><br>이 부문에서 역대 최다 기록은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합작한 그랜드 슬램 11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이다. 이 기록은 2005년 프랑스 오픈부터 2007년 US 오픈까지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총 11번의 메이저 대회 중 페더러가 8회, 나달이 3회 우승했다.<br><br>당시 페더러는 하드 코트와 잔디 코트(호주 오픈, 윔블던, US 오픈)를 완벽하게 지배했고, 나달은 클레이 코트(프랑스 오픈)에서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양분했다.<br><br>11연속 우승 행진은 2008년 호주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정상에 등극하면서 깨졌고, 이때부터 '빅3' 시대가 열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2/0000012463_003_20260202111217970.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 판에 완패 02-02 다음 눈 없는 하와이에서 동계올림픽, 그것도 스노보드 '미쳤다!'…마우이 소년 패럴, 뉴질랜드 대표로 생애 첫 도전 [2026 밀라노]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