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음식은, 음주운전 안 했습니다"..임성근, '전과 6범' 그 후 [★FULL인터뷰]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bYoxjJSM">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WcKGgMAiT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a1cc5df2e05c582402761cd0f9cafccc450e7282556bac8a85a1361b4da8a" dmcf-pid="Yk9HaRcn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2766wgdn.jpg" data-org-width="720" dmcf-mid="8vFipHzt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2766wg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b2c124a55f1f89d0938e718b097a398094a60e420e70904b915f545bdbcb0c" dmcf-pid="GE2XNekLyP"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58) 셰프가 '전과 6범' 논란에 방송을 은퇴,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9d16247d0f1d9c317149b397d90fc13c93466d35463c1b20e7e458f135ee59a" dmcf-pid="HM5r8qx2T6"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는 당초,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최대 수혜자로 등극한 소감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p> <p contents-hash="23c1a9ee57f3fc980c4e732427a65457ad5812e21c9e3fe388ed65f9a394bcb4" dmcf-pid="XR1m6BMVy8" dmcf-ptype="general">임 셰프는 2015년 올리브·tvN '한식대첩3' 우승자로서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팀으로 출연,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했는데. 유쾌한 입담과 화끈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며 '흑백요리사2' 출연자들 사이 가장 크게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8ba2ea5bc49fbb428d1a493759cb05fcdc2f0766423e864c00fb0086c448937e" dmcf-pid="ZetsPbRfl4"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임 셰프가 지난달 18일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대세 셰프'에서 논란의 인물로 전락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661a38051ae24ea857fc6ec565614e3b820bb979b9c03c137cef46d2fc784fe" dmcf-pid="5dFOQKe4Wf"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이후 또 다른 과거 범죄 전력이 드러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음주운전은 3회가 아닌 4회(1999년·2009년·2017년·2020년)였고 여기에 쌍방 폭행 1회, 도로교통법 위반 1회 등을 포함해 총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따라 임 셰프가 녹화까지 마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웹예능 '살롱드립',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 출연분은 폐기되거나 통편집 처리됐다. 출연이 예정됐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아는형님' 등은 녹화가 무산됐다.</p> <p contents-hash="e9724e7e367114070cff410f406aa1eeba6f4335ea3d88339ec6b43de2b332c3" dmcf-pid="1J3Ix9d8vV"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는 구독자 수 100만 명을 코앞에 뒀으나 음주운전 전과 고백 후 6만 여 명이 이탈, 93만 명으로 줄었다.</p> <div contents-hash="06bee3bcdc3dbf9b54f6ed54233ee3bc90f9780019ad76a05a701267593fa065" dmcf-pid="ti0CM2J6C2" dmcf-ptype="general"> 이처럼 거센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강행한 임성근 셰프. 그는 모든 비판의 화살을 감내하고 직접 사과를 건네기 위해, 또한 취재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리했다는 뜻을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4e16941a92ed2d07ad2324898b5f42c28e7f9bc2b33c4aea66ec2f408984b" dmcf-pid="FnphRViP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4008mzyr.jpg" data-org-width="647" dmcf-mid="62zc9p4q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4008mz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dd8d08219f36e8706ff978ed8d42312c5c87578d04522070406be9ea922b4e" dmcf-pid="3LUlefnQWK" dmcf-ptype="general">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로 기자와 마주 앉은 임성근 셰프는 "제정신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냥 모든 게 멈춰져 있고, 모든 게 무너졌다"라며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8bdeaa172a23835d3cc4a60616cb44755819618270c9bd053902c075923c2864" dmcf-pid="0ouSd4Lxyb"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사람인지라, 도망가고 싶었다. 자기 치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저는 그간 세 차례 서바이벌에 참가하며 음주운전 이력을 숨긴 적이 없었다. 유튜브 영상도 '선수 치기' 의혹이 일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런 생각은 '1'도 없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흑백요리사2'로 대한민국의 모든 포커스가 제게 맞춰졌을 때 더 두려웠다.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그런 이목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감당이 안 됐다. 그래서 더 늘 '오늘은 말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너무 응어리졌다 보니, PD와 평소처럼 찍던 유튜브 촬영 중에 자연스럽게 고백이 나왔던 거였다. 제작진은 만류했지만 제가 그대로 내자고 했다. 그렇게 예약 전송으로 공개가 된 것이었는데 시기에 대한 오해가 불거졌다. 정말 우연하게 겹친 것으로 뜻하지 않게 오해를 사게 됐다. 2주만 더, 3주만 더 빨리 용기를 낼 것을 '이 바보 같은 놈아' 하는 자책이 든다. 늘 머릿속엔 밝혀야지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났다. 제가 끝까지 비겁한 놈이라, 골든 타임을 놓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978d380467247738ad06528182955a97c4b7ebb4cfc9ec353c33d7ef503bf74" dmcf-pid="pxZw4zQ9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성근 셰프는 "저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사기를 당하면 당했지, 남에게 거짓말하거나 마음 아프게 만든다거나 그렇게 살아본 적이 단 한순간도 없다. 너무 진솔해서, 왜 사람이 안 할 얘기까지 하냐고 할 정도이다. 속담처럼 도둑이 제 발 저려서 담아두고는 못 산다. 비록 고백이 늦어졌지만 진실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팬분들하고까지 친구처럼 지냈는데 저는 정말 진심으로 소통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c098057f7d07f5586d88e53e625e30414c4d28538336ba4962551e850e3e01" dmcf-pid="UM5r8qx2Tq" dmcf-ptype="general">걱정 섞인 주변의 만류를 무릅쓰고 인터뷰를 강행한 건 무엇보다 가족들을 향한 도를 넘어선 악플 때문이었다고. 임성근 셰프는 "절 미워하시고 저를 죽여라. 제 주변 사람들 공격 좀 그만하셔라"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cc5712b26c51b3f17c564d028b710b9842060b3d8d54c7bf06e53f6b6501758" dmcf-pid="uR1m6BMVlz" dmcf-ptype="general">임 셰프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길로 가고 있어 너무 무섭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내에, 심지어 4살 손녀에게까지 악플이 달리는 걸 보고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려야겠다 싶었다. PD님도 괜히 제 옆에 앉아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수준이 됐다. 가족들과 주변분들에 대한 욕설과 공격을 부디 멈춰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8e67b3706f295c50925d7711fadc967ef11bbcbda519829018981e56f188b3fe" dmcf-pid="7etsPbRfW7" dmcf-ptype="general"> 임성근 셰프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던 건 '가짜뉴스'에 관한 것이었다. 제가 무슨 갑질을 하고 문신을 했다고 조폭이라고 그러는데 제발 루머를 퍼트리지 말아 달라. 저는 평생을 갑질을 당하고 산 사람이다. 그만큼 마음이 여리다. 한 번이라도 저한테 사기당한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절대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몰지각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68d4e3e364d726d8900bf51deef8b82959beb37c204c22c75314a5eee12a9" dmcf-pid="zdFOQKe4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5311frxc.jpg" data-org-width="622" dmcf-mid="PSBEVu6b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5311fr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ecbbcdff59de84b42ee7b7407764643d2288f2655d0c7b8d680f1c9d9fb27a" dmcf-pid="qJ3Ix9d8WU" dmcf-ptype="general"> 특히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 3회에서, '4회'로, 그리고 '전과 6범'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거짓말할 의도는 없었다고 얘기했다. </div> <p contents-hash="dbb4961fd3a142b8fd2e06786a4e17b9e84e155612cbc5526646841120f99c1b" dmcf-pid="Bi0CM2J6lp" dmcf-ptype="general">임 셰프는 "처음에 말씀드릴 때도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서 밝힌 거였다. 벌금 낸 걸 다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누가 그걸 어떻게 기억을 다 하냐. 저는 기억 난 걸 말씀드렸는데, 30년 전 게 나온 거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보면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다 보호하지 않냐"라며 되려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꼬집었다.</p> <div contents-hash="83397e59568e5f3c49b9a4936fecd856b5e36b68af3a3fbf21493a1c9323f286" dmcf-pid="bnphRViPv0" dmcf-ptype="general"> 임성근 셰프는 "제가 갑자기 거짓말쟁이가 됐다. 음주운전 세 번을 했던 10번을 했던 똑같다고 본다. 똑같은 음주운전이고 몇 번이 됐던 똑같이 비난받아야 할 일이다. 그걸 뭐 하러 숨기냐. (음주운전 4회를) 숨기려 한 건 절대 아니었다. 다만 30년 전 일이 나올지 몰랐고 기억도,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 기자님은 30년 전 일을 기억하시냐. 저는 기억 안 난다. 하다 못해 16년 전 일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c7d570ca1dbb1b866b0855e5081ddfbeec50df6c806f1567133974e0a153b3" dmcf-pid="KbhLuZB3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6591aymu.jpg" data-org-width="860" dmcf-mid="QiD7OAlw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6591ay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5f35217234cbeb106c14937bb439ab055623dac2dea02f1e2d04c330cf7b4c" dmcf-pid="9Klo75b0WF" dmcf-ptype="general"> 결국 방송 활동 '은퇴'를 선언한 임성근 셰프. 그는 "처음에 이 일이 터지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러 가려했다. 조리돌림을 당하고, 타투했다고 조폭설에 갑질 가짜뉴스까지 마녀사냥을 당해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졌다. 정상적인 일상이 안 될 정도다. 정신적으로 너무 큰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a6178314bf10d7e59ee54d21310ca7bc659bdf8a9aa563981fed7cbc45e4767" dmcf-pid="29Sgz1Kplt"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난 일반인이다. 이번 기회로 방송을 완전히 안 하고, 제 일만 하려 한다. (방송 활동을 계속하는 건) 시청자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중단을 선언한 거다. 그리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방송은 못할 거 같다. 카메라 보고 못 웃겠다. 제가 방송을 안 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3ffb062da21955c56fdb058e1a4fa08f8a286c8ee20a06b0c368ac6dca0339" dmcf-pid="V2vaqt9UW1" dmcf-ptype="general">다만 예정된 홈쇼핑 출연은 이어갈 것이라고. 임성근 셰프는 "이건 저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단하는 게 오히려 큰 범죄이다. 제가 출연 안 하면 포장 업체부터 얽혀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줄도산이 난다. 저한테는 어떤 비난도 하셔도 된다. 근데 이분들은 무슨 죄냐. 홈쇼핑을 돈 벌려고 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업체분들을 위해 명절 상품 준비한 것들은 아무런 차질 없이 진행하여 끝까지 책임질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bcabf49ddeddfcbebe766b16bc8117e1f9fa2e94a587f45f88b3223ea10019" dmcf-pid="fVTNBF2uC5"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운영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당장은 영상을 올릴 생각이 없지만, 제 마음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계속 운영할 생각이다. 이것도 수익을 위해 만든 게 아니라 재능기부의 일종으로 개설한 거였다. 자영업자분들에게 제 레시피가 필요하시면 배워 가시라고,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재능기부라 생각하여 만들어놓은 채널이었다. 20년 전부터 봉사활동을 조금씩 해왔는데, 유튜브 운영비 빼고 수익금 전액도 기부할 거다. 이미 사랑의 밥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걸기도 했다. 수익금 기부는 이번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물 타기 하려고 드리는 말씀이 절대 아니다. 그동안 계속해왔던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div contents-hash="10a82dcbe8d1ac9f12684315282c375465954f0d3228bb6c0cf1bbd493b65f19" dmcf-pid="4fyjb3V7hZ" dmcf-ptype="general"> 그는 "제가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안 들어오시겠지만, 열 분 중 한 분이라도 제 레시피가 필요한 분들이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1b53a2f75cbf6387d23a2c5b566aaabf101e47d0edd697a60ff3fb776ce7a" dmcf-pid="84WAK0fz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7872pdbd.jpg" data-org-width="720" dmcf-mid="x2zTi6gR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11537872pd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7f4b2549d6213ac1e0bdda71f72fdca6baab182620402870c17ce5862dcd61" dmcf-pid="68Yc9p4qCH" dmcf-ptype="general"> 경기 파주시에 짜글이 식당도 예정대로 열 계획이다. 임성근 셰프는 전과 6범 선입견에 대한 질문에 "음식이 음주운전을 한 건 아니지 않나. 제 손이 음주를 한 건 아니니까, 음식 맛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음식 맛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2c5e599c07478907607443045341495d495dc334ed44e482a891eb6c609d04a3" dmcf-pid="P6Gk2U8BT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사기에 배신도 당해서 제 음식점이 몇 년간 없었다 보니 총괄 조리장을 맡아줄 수 있느냐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 거였다. 저도 월급을 받고 일한다. 제 건물이 아니고, 제가 임대한 것도 아니다. 저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기업 소유의 건물이다. 요리사는 제 천직이라, 항상 그리웠다. 이 중소기업 대표님께서 마음만 변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약속을 지킬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748e96b77e8c834fc9823d1659ce2d4fe3f4d065886292388481a4ff8120ee" dmcf-pid="QvdzIcSrCY" dmcf-ptype="general">끝으로 임성근 셰프는 "이번 기회에 반성을 많이 했다. 찾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좋은 음식으로, 따뜻한 요리 대접해 드리겠다"라며 "제가 40년 가까이 오직 요리만 했기에,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없다. 저도 딸린 가족이 있기 때문에, 몸이 움직일 때까지는 꾸준히 요리를 할 생각이다"라고 터놓았다.</p> <p contents-hash="7ebc8abaf8779f922646192235939f8f2b3cfb064fb51a011f245a777ce1e79d" dmcf-pid="xTJqCkvmvW"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낭만 밴드' 체리필터, 1년 2개월 만의 단독 공연 성황리 마무리 02-02 다음 아이브 ‘뱅뱅’, 이것이 영화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