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프랑스도 홀렸다…현지서 나온 "GD가 곧 장르" 작성일 02-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Lnz1Kp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d2610ab8a34a798bd79104e1be36e5408cdc2311735bcf3172ab0d71f13f4" dmcf-pid="WgoLqt9U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5568ebia.jpg" data-org-width="640" dmcf-mid="6kGKysHl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5568eb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63602c860fe3b4f809bcf3904c90e6312878f10adce03c537fd616d34aa26" dmcf-pid="YagoBF2us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파리 자선 무대에서 음악·예술·패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무대로 프랑스 현지를 다시 한 번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69bd716b6766c7c56989ceb026714ecf4e99d2701de31e340124aa33f9e69b85" dmcf-pid="GNagb3V7s7"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공영 채널 France 2를 통해 지난 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 G-DRAGON은 프랑스 현지 매체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왜 그가 G-DRAGON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d1faa8869d270d371a436954981b584eb346504ba2357496e1c7b4f708a81fe5" dmcf-pid="HjNaK0fzru"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지며 상징성을 더했다. 더욱이 이날 G-DRAGON은 Christina Aguilera(크리스티나 아길레라), A$AP Rocky(에이셉 라키), Future(퓨처) 등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떨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d3568e9b1f7b38ba68ee01e38a8ff0c4bb718f5c9659cb278c0990809891b" dmcf-pid="XAjN9p4q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6839zkad.jpg" data-org-width="640" dmcf-mid="PaUpOAlw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6839zk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2962d2f1a4e2b76f7185ea4b0708f276550a4d4b8dacc976ea580b02be7bf" dmcf-pid="ZLni75b0rp"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프랑스 국영 방송 France 2는 G-DRAGON을 "K-팝의 전설(Légende du K-Pop)이자 국경을 허문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그의 무대를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집중 조명했다. 또한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가 함께한 협업에 대해 "음악, 힙합, 발레가 결합된 가장 예술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7470be09442dc9412fd87382f6a89ff48f02f6bb5d1a590d8126b3432a50a9f" dmcf-pid="5oLnz1Kps0" dmcf-ptype="general">무대는 INTRO와 함께 시작된 'DRAMA'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의 포문을 연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은 G-DRAGON의 차분하고 절제된 라이브가 이어지는 동안 음악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과한 연출 없이도 음악과 움직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관객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밀도 있는 흐름이 완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21d1b521a1144d55e68cdf8cf42ade309215d0a3a5a6fe70cfdddaa0e4408" dmcf-pid="1goLqt9U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8112smia.jpg" data-org-width="640" dmcf-mid="QvEk4zQ9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8112sm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fbd2effa3be3a8bd3efda92355ce4e6519426d7f2cd0abcfa37351a00c594" dmcf-pid="tagoBF2uwF" dmcf-ptype="general">이어진 'TOO BAD'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단번에 반전됐다. 프랑스 출신 힙합 듀오 레 트윈스가 퍼포먼스로 무대를 열었고, 뒤이어 등장한 G-DRAGON과의 호흡 속에서 즉흥성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평소 타 아티스트의 무대 요청에 쉽게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레 트윈스는 G-DRAGON에 대해 "그는 진짜 아티스트다. 우리와 에너지와 자유가 닮았다"고 전하며 'G-DRAGON이기에' 그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공감대는 무대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여기에 'Lady Marmalade' 편곡이 더해지며 파리라는 정서를 무대 전체에 녹여냈다.</p> <p contents-hash="7ac08935f0b0fc443bd51c34a106562dbe01de6a6616214de7af291aad0802fa" dmcf-pid="FNagb3V7It" dmcf-ptype="general">스타일링 역시 현지 반응을 이끈 요소였다. G-DRAGON은 파란색 샤넬 커스텀 재킷과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을 선보였고, 자신을 위해 제작된 단 하나뿐인 네크리스 '반다나 로열'을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7b9e878d8af68e796ff42f12a03c4ede756f66eb637cd3b5ca9d95a8a70e6" dmcf-pid="3jNaK0fz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9397aibv.jpg" data-org-width="640" dmcf-mid="xlUpOAlw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12529397ai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프랑스 공연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c9e3d66e35d7065c526ab97ac21312873195e41a7d9bb763b419f74b67408" dmcf-pid="0AjN9p4qE5"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각종 SNS와 현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Paris loves GD"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파리의 감성을 이해하는 아티스트", "프랑스 문화와 가장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K-팝 아티스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프랑스 대중에게 'GD라는 장르'를 각인시킨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7cfaed14f1919d2ef46301cc7c8309b0447b17553a0566cdc37e2e7ad12c306" dmcf-pid="pcAj2U8BOZ" dmcf-ptype="general">한편 G-DRAGON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스틴 비버, 상의 탈의 속 속옷 차림 무대…아내 헤일리 '흐뭇' [68회 그래미] 02-02 다음 TWS(투어스)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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