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후 고경표, '시카고 타자기'→'응답하라 1988'→'언더커버 미쓰홍'까지..시대극이 체질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GaK0fz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a2bad48eb63986b2681b46641749d52dbdd2ebceb45de135c6ff9e5f7361cd" dmcf-pid="HSldUXqF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12513821bt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D4XltW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12513821bt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27314cb622e8f79ad24e2f776589df789035203951ebd4d8023ff8f2364932" dmcf-pid="XvSJuZB3R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시대를 관통하는 얼굴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ee4fc111aa1b47672cd855dc4e8555d0a94efcf3e86598c469c4ca1b0bc8964" dmcf-pid="ZTvi75b0iS"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문현경 극본, 박선호 연출)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IMF 전후의 시대적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9d2aba60a5886d352876a3a33ba7ec10efa487df2112539027eec50947a3e17" dmcf-pid="5yTnz1KpJl" dmcf-ptype="general">그간 고경표는 1930년대 '시카고 타자기'부터 1980년대 '응답하라 1988'과 '서울대작전', 그리고 1990년대 배경의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색을 녹여낸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왔다.</p> <p contents-hash="f3eadfcb806bd9c23055986f8e70f3b227cd687e44e35139bd27f2c4060004c5" dmcf-pid="1WyLqt9ULh" dmcf-ptype="general">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시의 낭만을 재현하는 동시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절절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22a8fe9abc89ec40dbd450d7df75afb7d897744baef4005b2354d55411a22" dmcf-pid="tYWoBF2u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12514024xtde.jpg" data-org-width="650" dmcf-mid="WNaBvrYC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12514024xt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27b973a5c8f46b6dd5a9537c06ee53cf7b91e912a75f6b80fd5913738bd356" dmcf-pid="FGYgb3V7iI" dmcf-ptype="general"> 고경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의 모범생 성선우로 분해, 첫사랑을 향한 풋풋한 진심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cabe50e8f031e2ad71cd0a50cf2e3ed8e811e619b19f97f95657da731fc75256" dmcf-pid="3HGaK0fzJO"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서울대작전'에서는 스파이 DJ 오우삼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응답하라 1988' 속 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같은 80년대 안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3597d18802727f1b79d925f9de277f7aafb27e5600e8b1bb67d0c32e916c603c" dmcf-pid="0XHN9p4qds" dmcf-ptype="general">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경표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과거의 아픔을 묻은 채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90년대 배경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7e473257f8a86adf18460d4c1c69bd46697f6ae967873796cbdba417c4be186" dmcf-pid="pZXj2U8BJm" dmcf-ptype="general">이처럼 말투와 눈빛의 온도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며 매번 시대에 걸맞은 얼굴을 보여주는 고경표. 시대를 타지 않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dbabfd410c65019a4a7559f8bf6edb982d0e0b47cadb2d0816414dd9b936229" dmcf-pid="U5ZAVu6bdr" dmcf-ptype="general">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93e77980373aea85fe6150e2667116e0cf1e470f0cde34b36810e15790e2e3c" dmcf-pid="u15cf7PKMw"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로 향한 엑소..'엑사세' 시즌 5, 3월 4일 첫 방송 02-02 다음 ‘그래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캣츠아이…최종 수상 불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