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 판에 완패 작성일 02-02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2/0001329494_001_202602021150162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UFC 진출이 좌절된 김상욱(왼쪽)</strong></span></div> <br>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잘 알려진 김상욱이 UFC 입성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김상욱은 지난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 언더카드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70.3kg) 결승전에서 돔 마르 판(25·호주)에게 0대 3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습니다.<br> <br> 우승자에게 주는 UFC 계약서도 마르 판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br> <br> 김상욱은 경기 초반부터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마르 판은 이를 방어한 뒤 엘보 반격으로 흐름을 끊었습니다.<br> <br> 특히 마르 판은 191㎝에 달하는 긴 리치를 활용한 잽과 스트레이트로 김상욱의 접근을 차단했습니다.<br> <br> 김상욱은 마지막 3라운드 종료 직전 옥타곤 중앙에서 난타전을 유도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 <br> 경기 후 김상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믿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수정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이로써 한국은 ROAD TO UFC 시즌 1∼3에서 이정영, 박현성, 이창호, 최동훈, 유수영 5명의 UFC 계약자를 배출했으나 이번 시즌4에서는 우승자를 내지 못했습니다.<br> <br> 한편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가 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br> <br> 볼카노프스키는 디에고 로페스(브라질)를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거뒀습니다.<br> <br> 특유의 잽과 레그킥으로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볼카노프스키는 조제 알도와 함께 UFC 페더급 타이틀전 최다승(8승) 공동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사진=U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민, 싱어송라이터로 첫발…힐링 응원곡 '갓생' 오늘(2일) 발매 02-02 다음 "1270억 미녀 스타, 뇌출혈로 5분간 혼수상태, 간질·발작까지" 눈물 스토리에 중국 열광!…"너무 힘들었다" 中 감동시킨 '최초 고백' [2026 밀라노]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