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추징 차은우·김선호 탈세 의혹..공통점은 '가족' [스타이슈] 작성일 02-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DiOAlwSr">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bewnIcSrl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ef318f7a6a539b0e558384cc009fd8dd09ac7247295e4673679782c73a80e" dmcf-pid="KdrLCkvm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김선호 /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20344050teqe.jpg" data-org-width="540" dmcf-mid="xtElpHzt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20344050te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김선호 /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b0275e8f16197f74890d08f07fbb96e6d45c314495379bce2a97bec8d7c318" dmcf-pid="9JmohETslE" dmcf-ptype="general"> 첩첩산중이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의 탈세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선호까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김선호는 금액적인 부분이나 상황이 차은우와는 조금 다르지만 차은우 논란 속 터진 상황이라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상관없는듯한 두 탈세 의혹은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판타지오 소속이라는 것. 그리고 이 탈세 의혹에 가족이 연관돼 있다는 점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47d7993daa692554ac14ed884b777f140c1e3aa4561c1176c867a85180d11" dmcf-pid="2isglDyO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20345332tpp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sglDyO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tarnews/20260202120345332tp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c26b7034dc76d2fc5f2c9e28f2cc764b4ae5aaa1a44502274af8f49e744cd5" dmcf-pid="VnOaSwWIyc" dmcf-ptype="general"> <br>지난 1일 배우 김선호가 1인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은 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와를 떠나기 전 설립된 것으로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날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 주소지에 별도의 공연 기획 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법인은 김선호가 대표이사를 맡고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록된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됐다. </div> <p contents-hash="6315462fce1f7115e0bfd0b62dd85f646768cc3264a4f10a203cce6a7462288f" dmcf-pid="fLINvrYCWA" dmcf-ptype="general">의혹의 핵심은 자금 흐름과 법인카드의 사적 유용이다. 김선호가 법인 자금으로 부모에게 매달 수천만 원의 급여를 지급한 뒤 이를 다시 본인 계좌로 이체받았다는 정황이 제기된 것. 부친이 법인카드로 담뱃값을 결제하거나 노래주점 등 유흥업소에서 사용한 기록도 함께 드러났다. 법인 설립 시점인 2024년 1월은 김선호가 전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시기. 김선호는 이후 2025년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6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한 달 뒤인 3월 판타지오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 김선호가 판타지오로부터 무려 20억 원 규모의 계약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8e2b6e3fe0458d330a43e0fe9a328b9d945c5dd6ba9f2e783a98fbfe7e9ca80" dmcf-pid="4oCjTmGhTj"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이날 김선호의 탈세 의혹을 부인하며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과거 법인에 대해서는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0b813280c6a4a56bb177ccb72b0c7e0377266eafcf0ac496fa868ff00a7087" dmcf-pid="8ghAysHlSN"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김선호의 탈세 의혹을 부인했지만, 의혹의 시선은 여전하다.</p> <p contents-hash="1f874eec1e309d0f6ba8c29daa660d55c0772a4785d259eb7f929c9d16b27a56" dmcf-pid="6xkdmNCEha" dmcf-ptype="general">김선호가 1년 전부터 해당 1인 기획사를 통한 활동이 없었음에도 유지하다가 최근 차은우의 200억 탈세가 터진 이후 폐업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점도 아이러니하다. </p> <p contents-hash="700f927a56b6605a43a84496bd3c3fd1741d0850bca011f50098c425d7b36927" dmcf-pid="PMEJsjhDyg" dmcf-ptype="general">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은 뒤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차은우의 탈세에도 가족이 연관돼 있다.</p> <p contents-hash="a671ae030e570531ad0e0976577af393e7ed732bfa5d4d14c440efb13c60b3b6" dmcf-pid="QRDiOAlwWo"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을 통해 탈세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이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구조로 활동했으며, 수익은 판타지오와 법인, 차은우 개인에게 나뉘어 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차은우의 수익 배분 과정에 낀 A 법인의 실체 여부다. 이런 가운데 해당 법인의 실체가 사실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10a8e2ef96278a323424823099b568927943e79f741c1398dd67c84fef9cf235" dmcf-pid="xewnIcSrlL"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차은우의 200억대 탈세 의혹에 이어 현재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선호까지 의혹에 휩싸이며 첩첩산중이다. 김선호는 한 차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자숙하다가 다시 활동을 재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상황이라 이 같은 시기에 불거진 탈세 의혹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할 것 같다.</p> <p contents-hash="b0ae9a9434572f50013b6fd6ad559f658a12c8c24f6c6c54d0ca0cd410b6da4c" dmcf-pid="yGB5Vu6bvn"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악단' 역주행 끝에 박스오피스 1위 등극…'만약에 우리' 제쳤다 02-02 다음 아이브, 서부극 삼킨 'BANG BANG'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