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좋아하나봐" 日 19살 신예 미야자키, 자국 넘어 글로벌 스타로→손흥민 '찰칵 세리머니'도 화제…SNS 뒤덮은 다국어 찬사 작성일 02-02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13_001_20260202122411573.jpg" alt="" /><em class="img_desc">▲ 미야자키 도모카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여자배드민턴 신예 미야자키 도모카(19)가 '탈아시아급'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br><br>"여드름마저 귀엽다"는 찬사가 다양한 언어로 주렁주렁 달리는 가운데 자신의 SNS에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한 사진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지난달 "미야자키 누리소통망(SNS)에는 일본어는 물론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면서 "1월 26일까지 업데이트 된 그의 SNS에는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칭찬 댓글이 (다양한 언어로) 가득 차 있다"고 적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13_002_20260202122411615.jpg" alt="" /><em class="img_desc">▲ 'badmintonblahblah' SNS</em></span></div><br><br>미야자키는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출전했다. <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로서 새해 첫 우승이자 BWF 월드투어 통산 3승째를 겨냥했지만 16강에서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br><br>피차몬 오팟니푸스(태국, 세계 30위)에게 0-2(10-21 13-21)로 완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피차몬과 상대 전적을 3승 무패로 쌓고 있었지만 이날은 두 게임 모두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몰패했다.<br><br>주니치 스포츠는 "그럼에도 미야자키 인기는 전 세계적"이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미트 앤 그리트' 영상에서도 그녀에게 애정을 표하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 팬들과 자연스레 투샷 촬영에 응하는 등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며 배드민턴계 아이돌로 등극한 자국 랭커 입지를 조명했다.<br><br>"다수의 팔로워는 '아이돌 그룹 멤버 같다' '어쩜 이렇게 귀엽나' '여드름마저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심심찮게 남기고 있다. 미야자키의 매력적인 미소와 천진난만함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13_003_20260202122411655.jpg" alt="" /></span></div><br><br>아직 수준 높은 국제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른 성과는 많지 않다. 자국에서 역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4위)의 벽이 아직은 높다.<br><br>지난해 12월 전일본선수권대회서도 야마구치에게 0-2로 고개를 떨궈 2연속 우승 달성이 불발됐다. <br><br>다만 이 대회 시상식에서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NS에도 해당 사진이 올랐는데 팬들은 손흥민 영상을 댓글난에 남기고 한국을 향한 관심도를 묻는 등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화제를 낳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13_004_20260202122411700.jpg" alt="" /></span></div><br><br>시니어 선수로서 커리어는 이제 막 시작 단계다. 2023년 데뷔한 뒤 현재까지 슈퍼 300급 대회 우승 2회·준우승 1회, 슈퍼 1000급 대회 준우승이 입선 실적의 전부다. <br><br>지난해 1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4강행이 단 2번에 그칠 만큼 여전히 성장해야 할 구석이 적지 않다. 하나 2006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여자단식 세계랭킹을 최고 6위까지 찍었을 만큼 잠재성은 대단히 풍부한 유망주로 꼽힌다. <br><br>주니치 스포츠는 "2년 전부터 많은 시니어 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고 있는 미야자키다. 주니어 시절 세계 정상에 오르기도 한 걸출한 재능인 만큼 향후 미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큰 젊은 피"라며 성장 가능성을 주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13_005_20260202122411744.pn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고개 떨군, 스턴건의 후예 프로그맨..."모든 질타 감사히 받을 것" UFC, 진출 좌절된 김상욱, 더 나은 모습으로 복귀 약속 02-02 다음 아덴 조 "'케데헌' 성공, 한국인들이 인정해줄까 가장 걱정" [엑's 인터뷰①]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