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2nd 외 신작 7종, 팔콤다운 게임 만들 것” 작성일 02-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늘의 궤적 1st’, 모범적인 리메이크로 호평⋯ ‘하늘의 궤적 2nd’도 신선하면서 원작 중시하는 방향으로 제작<br>‘하늘의 궤적 2nd’ 이후 신작 출시 계획… 기존 인기 시리즈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할 준비 완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kpXltW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386e7a2b999d2598d34b11ac6bcc7e7ee9dd68e9914c8b8919f67c7ce2814" dmcf-pid="1vEUZSFY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콘도 토시히로 니혼팔콤 대표. CLEK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87-G8RRw8K/20260202131632218wpjs.jpg" data-org-width="640" dmcf-mid="XGNtWOX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87-G8RRw8K/20260202131632218wp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콘도 토시히로 니혼팔콤 대표. CLEK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ab44c606267a4b67155b588fba08fc5ca1c5a0e3700f5581e60e404b6216ad" dmcf-pid="tTDu5v3Gyi" dmcf-ptype="general"><strong>“팔콤의 개발진은 일반적인 RPG 개발사에 비해 적은 80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개발자 각각의 장점을 살려 7종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는 기본적으로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회사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팔콤다운 게임으로 만들겠습니다.”</strong> </p> <p contents-hash="562e3c93f5448cdc0c617e141f00cb2f53a10a6b47e5daba9e48cd0501a0b49f" dmcf-pid="Fyw71T0HvJ" dmcf-ptype="general">1980년대부터 게임을 개발하며 ‘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니혼팔콤(팔콤)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스’, ‘영웅전설’ 등의 인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매년 1개 이상의 타이틀을 꾸준히 내놓음으로써 코어 팬층을 확보, 오랜 기간 역사를 이어가는 개발사다. </p> <p contents-hash="9b9191faf9947cc50d01ae892671fce2c5226e37b99de952414ef73a844ca49a" dmcf-pid="3WrztypXTd" dmcf-ptype="general">지난해 출시한 ‘하늘의 궤적: the 1st(1st)’는 22년 전에 내놓은 자체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지만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8점, 오픈크리틱에서 90점을 받으며 모범적인 리메이크로 평가받았다. 기존 팬뿐 아니라 신규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팔콤은 이 여세를 몰아 ‘하늘의 궤적’ 두 번째 파트인 ‘하늘의 궤적: the 2nd(2nd)’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5559e9e735c75f2177cd986d8bca980ee13144f3234268793aa1c4370050a1ef" dmcf-pid="0YmqFWUZWe" dmcf-ptype="general">콘도 토시히로 팔콤 대표는 “리메이크작임에도 좋은 평가를 주셔서 솔직히 기뻤다. 원작 개발진 대다수가 여전히 잔류 중이라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남달랐고, 새로 입사한 사람들도 원작의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자신을 넣어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제가 지시하지도 않았는데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것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469197dfee8987ade4a1a1370bc47474264224a3bd939e8bff6440396293a" dmcf-pid="pGsB3Yu5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LEK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87-G8RRw8K/20260202131633495tyyv.jpg" data-org-width="640" dmcf-mid="Zwv4qt9U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87-G8RRw8K/20260202131633495ty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LEK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f31150b5754d106fc4f18a2a9135fb4b908d81d524be5fce27b26760651f27" dmcf-pid="UHOb0G71SM" dmcf-ptype="general"> 원작인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은 2004년에 출시돼 지금 시점에 플레이하기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 과거와 현재의 감성이 다르고 성별 관련 표현이나 대사에서 거칠었던 부분이 있어 리메이크작에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다만, 원작의 매력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했으며 새로 시리즈를 접한 사람도 신선함을 느끼도록 밸런스를 맞췄다. 현재 작업 중인 2nd의 경우 원작의 분량이 다소 짧아 시나리오가 대폭 확장됐다. </p> <p contents-hash="18713489e5a71012e936d72325cd7b0c48ecdcacfa9bd1550bb7cd41456db1b8" dmcf-pid="u67jJ8oMyx" dmcf-ptype="general">콘도 대표는 “궤적 시리즈의 어느 작품까지 리메이크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 리메이크는 2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궤적 시리즈의 초기작을 현재 게이머들이 용이하게 플레이하도록 지원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진행한 것”이라며 “높은 평가를 받은 이상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우선 2nd를 확실히 마무리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4158a72c4457c7bb87afc9118902be2ee00ded54266ccc1eda27a39ffa58c6e" dmcf-pid="7PzAi6gRyQ" dmcf-ptype="general">현재 팔콤은 2nd 외에 ‘계의 궤적’ 속편과 이스 신작 등 7종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인기 시리즈를 지속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시리즈만 반복하면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없다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콘도 대표는 개발진의 리프레쉬를 비롯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e76d79404383a68b6f149d09d74a2b5876c3083597223919d0d615cef82c388" dmcf-pid="zQqcnPaeWP" dmcf-ptype="general">콘도 대표는 “팔콤은 인기 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회사 입장에서 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욕구가 생기는 등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이스와 궤적 시리즈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고 싶다. 앞으로도 팔콤의 행보에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d174db0a6e1e5ab150a5b14134c4babd5884cf5f0605d053effeeb7313a91aa" dmcf-pid="qxBkLQNdS6"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반도체 가공 기지' 탈피…자국 기술 OSAT 공장 설립 02-02 다음 "신라면처럼 매운 한 수를 보여 주세요"…한국여자바둑연맹 '농심배' 응원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