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기업 한다랩, 창업 4년 만에 美 나스닥 진출 쾌거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덕특구 내 연구소 기업 ‘한다랩’ <br>모회사 EMAT 상장으로 나스닥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ZHUXqF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fb8e1549796e5de0090e7e438c9a9ff2072b5d9520a02002f94db54d08849" dmcf-pid="F45XuZB3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다랩 C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33426875nyaw.png" data-org-width="346" dmcf-mid="1Wt5z1Kp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33426875nya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다랩 C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b4e91e9a2fc7290dc7f1f6cc2b5bb0696ba5eb317e6f9238a0e13be1cd35eb" dmcf-pid="381Z75b0W3" dmcf-ptype="general"><br>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한다랩이 설립 4년 만에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한다랩을 인수한 미국 전략금속 공급망 전문기업 EMAT가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한다랩도 그룹의 핵심 자회사로서 미국 증시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한다랩이 에볼루션 메탈스 & 테크놀로지스(EMAT)의 핵심 공정을 구현하는 전략적 자회사로 편입되며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한다랩은 2021년 11월 설립된 딥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운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br> EMAT는 국내 4개 기업을 연쇄 인수합병 한 후 지난달 1일 스팩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 중 한다랩은 AI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전략 금속 생산 공정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나머지 금속 기업들은 희토류 금속과 고성능 자석 생산 역량을 담당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EMAT 지난달 6일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한다랩 역시 글로벌 자본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 한다랩은 창업 초기 공공기술을 민간과 연결하는 기술 발굴·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다수의 연구소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삼는 것과 달리, 글로벌 기술 중심 시장인 나스닥에서 전략적 결합을 통한 상장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로 평가받는다.<br><br>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신기술의 확산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이 대표적인 특구 출신 기업이며, 큐어비스, 소바젠 등은 글로벌 기업과 수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br><br> 과기정통부는 올해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44% 늘어난 1673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나스닥에 진출한 첫 사례”라며 “딥테크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공공 연구성과가 창업과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주원 입폭투 작전 발동, 자존심 내던진 장외 기세 싸움(최강야구) 02-02 다음 JYP 차이나, CJ ENM-텐센트뮤직과 중화권 거점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 [공식]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