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리허설 무대서 빛난 한국 스포츠 행정... 오주영 ASTAF 부회장, 나고야서 국제 리더십 입증 작성일 02-02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안게임 최종 리허설 무대서 국제기술임원 맡아 운영 총괄<br>Jury 수행·조직위 면담 병행... 경기 행정과 스포츠 외교 '투트랙'<br>대전 월드컵·SEA게임 경험 바탕,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존재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2/0000148771_001_20260202134012550.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운영을 점검하는 최종 리허설 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행정가의 글로벌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오주영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부회장은 일본 나고야시 미주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테스트 이벤트'에 국제기술임원 으로 초빙되어 공식 일정을 수행 중이다). /사진=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세팍타크로 테스트 이벤트에서 오주영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부회장이 국제기술임원(ITO)으로 활약하며 경기 운영과 국제 협력 전반을 이끌었다. 한국 스포츠 행정가의 국제적 존재감과 외교력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다.<br><br><strong>아시안게임 '최종 점검' 무대… 국제기술임원으로 초청</strong><br><br>오는 9월 개막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세팍타크로 테스트 이벤트에서 한국 스포츠 행정가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오주영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부회장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 미주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테스트 이벤트에 국제기술임원(ITO)으로 초청돼 공식 임무를 수행했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리허설로, 경기 운영과 기술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핵심 무대다.<br><br><strong>태국·말레이시아 포함 6개국 참가… 본선급 경쟁</strong><br><br>이번 테스트 이벤트에는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6개국이 참가했다. 본선에 준하는 경기 일정과 운영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오 부회장은 경기 규정 적용과 심판 운영, 기술 가이드라인 조율 등 전반적인 경기 시스템을 총괄하며 중심 역할을 맡았다.<br><br>현장에서는 "실전과 다름없는 운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행정 안정성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뒤따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2/0000148771_002_20260202134012594.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운영을 점검하는 최종 리허설 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행정가의 글로벌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오주영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부회장은 일본 나고야시 미주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테스트 이벤트'에 국제기술임원 으로 초빙되어 공식 일정을 수행 중이다). /사진=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em></span></div><br><br><strong>Jury 수행·조직위 면담… 스포츠 외교력도 과시</strong><br><br>오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술 운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Jury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AINAGOC) 관계자들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본 대회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경기장 안팎에서 기술 행정과 외교적 소통을 동시에 주도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 행정가의 위상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br><br><strong>대전 월드컵·SEA게임 경험이 만든 신뢰</strong><br><br>오 부회장이 이번 핵심 보직에 선임된 배경에는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이 자리한다. 그는 2022년 대전 세팍타크로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력을 입증했고, 두 차례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서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며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br><br>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위기 대응과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br><br>오 부회장은 "아시안게임의 성패는 정교한 행정 지원과 공정한 경기 운영, 그리고 긴밀한 국제적 파트너십에 달려 있다"며 "그간 국제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외교 역량을 바탕으로 본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오 부회장은 2025년 1월까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을 역임하며 종목 저변 확대를 이끌었다. 현재는 국제세팍타크로연맹과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을 겸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과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국내 체육계 안팎에서는 "한국 스포츠 행정의 또 다른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만 기대? ‘빙속 듀오’ 김민선·이나현, 깜짝 금메달 도전 02-02 다음 김상욱, UFC 진출 좌절…돔 마르 판에 만장일치 판정패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