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팀'으로 똘똘 뭉친 쇼트트랙 대표팀, 모두 함께 심석희 생일 파티…혼성 계주 시작으로 금메달 획득 도전 작성일 02-02 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656_001_2026020213530740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의 생일파티가 열렸다./대한체육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원 팀'으로 뭉쳤다.<br> <br>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한국시각) "쇼트트랙 심석희의 생일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석희의 생일은 1월 30일이다. 본단 출국 및 선수촌 입촌 준비로 인해 이튿날인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다 같이 간단한 생일파티를 했다.<br> <br>이번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주장' 최민정을 포함한 쇼트트랙 선수단이 모두 모여 심석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부단장도 함께했다.<br> <br>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종합 성적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수확했던 금메달은 2개였다. 이번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노력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656_002_2026020213530744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특히,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br> <br>쇼트트랙은 오는 10일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11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0일 혼성 계주부터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임종언, 황대헌, 최민정, 김길리가 출전한다.<br> <br>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전하는 여자 500m와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참가하는 남자 1000m는 13일 새벽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진행된다.<br> <br>15일 새벽에는 여자 1000m(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출전) 예선과 남자 1500m(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출전) 준준결승부터 결승전이 펼쳐지고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진행된다. 이번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가 나선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656_003_20260202135307483.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16일 저녁 여자 1000m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차례대로 진행되며 남자 500m(임종언, 황대헌 출전) 예선과 남자 5000m 계주(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출전) 준결승이 예정돼 있다.<br> <br>19일 새벽 남자 500m와 여자 3000m 계주 메달 주인공이 결정되며 21일 새벽 여자 1500m(최민정, 김길리, 노도희)와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이 치러진다.<br> <br>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주장' 최민정은 "첫 종목이 혼셩 계주다. 선수들도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 저도 제 역할을 잘 하려고 한다. 여자 계주도 선수들이 소통하고 계속 미팅하고 있다.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br> <br>김길리는 "출전하는 다섯 종목 모두 포디움에 드는 것이 목표다"며 "동료들 덕분에 올림픽까지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656_004_20260202135307540.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황대헌은 "훌륭한 선수가 많다. 저도 경쟁자로서 참여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준비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면 다른 것들은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br> <br>임종언은 "(금메달이) 쉽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이 열려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656_005_20260202135307575.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원 팀'으로 뭉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알카라스, 호주오픈 우승→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02-02 다음 템페스트, 도쿄 달구고 아시아 투어 피날레‥글로벌 대세 입증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