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천하제빵’ 첫방 2.3% 출발…종편·케이블 예능 1위, 빵 서바이벌 통했다 작성일 0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PSmNCE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52a0255972a8cd3e4d7ed0ec5a1c8d48a38ec573a0d93b3f581ca3b2b23df" dmcf-pid="yATP9p4q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35626924dauq.jpg" data-org-width="700" dmcf-mid="PJmbpHzt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35626924da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28f9f2cff0caefc97e7b29590ec98eda95e7ea23c791b1eede6c7eac4f630f" dmcf-pid="WcyQ2U8Bn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2%대를 넘기며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요리 예능 중심이던 서바이벌 판에 '빵'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출발은 안정적이란 평이다.</p> <p contents-hash="280eba5a183efe0f46d5f0e7ad605edffee1713daf3b13c95acb76abcd1675e9" dmcf-pid="YkWxVu6bMr" dmcf-ptype="general">지난 2월 1일 방송된 '천하제빵'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3%, 전국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다. 첫 회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수치다.</p> <p contents-hash="ee8f141d3dc43a35830f4f320655b7ddb8c711b68c1dd0a222abc26b269e6727" dmcf-pid="GEYMf7PKJw"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1회에 등장한 나수지, 황지오의 매장은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 노출이 곧 매출로 이어지며 '괴물 IP' 가능성까지 점쳐진다.</p> <p contents-hash="b9f8490863e5e53e5f6ae0c5f02b6e685cce95e3b81cd165f976610fed373d7b" dmcf-pid="HDGR4zQ9R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72명의 도전자가 한자리에 모이며 막을 올렸다. 재야 고수, 해외파, 파티시에, 동네 빵집 사장까지 경력과 국적을 가리지 않은 구성이다. 초대형 공장 콘셉트 세트와 함께 스케일을 키웠다.</p> <p contents-hash="c0530be541bfa4553fedfbe9e3c7e16b968c698eb3b98211c119fee08208b4a4" dmcf-pid="XwHe8qx2RE" dmcf-ptype="general">1라운드 미션은 '시그니처 빵 만들기'.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자신의 인생을 대표하는 빵을 완성해야 했다. 문제는 절반 탈락. 시작부터 생존 게임이었다.</p> <p contents-hash="298138971debb8302f0aac48b6934028b2ccbd8bb7e19aab28c1329b5a6581e4" dmcf-pid="ZrXd6BMVdk" dmcf-ptype="general">심사 기준도 분명했다. 이석원은 "제과제빵에는 적당히가 없다"고 못 박았다. 작은 온도 오차, 발효 실패, 식감 차이가 그대로 결과로 직결된다. 한 번의 실수가 곧 탈락이다.</p> <p contents-hash="9c38eb156d4d33b7d67b10705017eb2a2cf2d1d02821526c10f34636f38aa6d9" dmcf-pid="5mZJPbRfJc" dmcf-ptype="general">참가자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 45년 경력 장인부터 해외 미슐랭 출신, 만 14세 최연소 파티시에까지 세대가 섞였다. '광장시장 갈릭 여신' 김은희, '방앗간 빵쟁이' 정남미, '완판의 달인' 임동석 등 각자 브랜드를 가진 베이커들이 실력을 겨뤘다.</p> <p contents-hash="dfac0ce3acf0dd282f410efb06105adeb55ad3361113a7bbc32201a727100d64" dmcf-pid="1JmbpHzteA" dmcf-ptype="general">희비는 엇갈렸다. SNS 핫플 도전자들이 초반 탈락한 반면, 기본기에 충실한 장인형 참가자들이 잇따라 통과했다. 화려한 비주얼보다 완성도와 맛이 우선이라는 메시지가 분명했다.</p> <p contents-hash="e70557d17d8a754f7f5f2aaefad6ba1944fb1ea793e7b22d5720bbb0818e68fb" dmcf-pid="tisKUXqFRj" dmcf-ptype="general">시청자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빵 예능이 이렇게 몰입감 있을 줄 몰랐다", "도전자 가게 위치부터 찾게 된다", "일요일 고정 프로그램 됐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4374c8fba68b1086e54eb8d818e89efff68def04b3278a61cf40344acdba08b" dmcf-pid="FnO9uZB3LN" dmcf-ptype="general">'천하제빵'은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니라, 생업과 자존심을 건 베이커들의 경쟁을 전면에 내세웠다. 첫 단추는 무난하게 끼웠다. 이 열기가 꾸준한 시청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951b104411fd12e49a9327790c6951dccbae2a53517ef9584c669086d42dae8" dmcf-pid="3LI275b0Ra" dmcf-ptype="general">한편 '천하제빵' 2회는 2월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라 근황 포착, 고윤정 빼닮은 비주얼 깜짝 [DA★] 02-02 다음 케이블TV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놓고 SO-PP 정면 충돌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