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라이벌스컵서 성사된 '반도체 매치'…삼성전자, SK하닉 꺾고 첫 우승 작성일 02-02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증권 라이벌스컵 3개월 대장정 마무리<br>-삼성전자, SK하이닉스 꺾고 첫 우승 쟁취 <br>-이형택 이사장 이벤트 경기 직접 참여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47_001_2026020214150788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하나증권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기업 테니스 동호회 대회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반도체 매치'가 펼쳐졌다. 지난 1일 경기 화성시 테니스엠파이어에서 열린 하나증권 라이벌스컵 결승 결과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하나증권은 이날 결승을 끝으로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이 3개월 간 장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선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매주 주말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우승 팀인 삼성전자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농협과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대회 우승 기록은 매년 방패 깃발에 새겨진다.<br><br>시상식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우승 팀과 입상 팀에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이 걸린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선수로 직접 참여했다. 이 경기의 최종 우승은 SK하이닉스의 정원석이 차지했다.<br><br>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키고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며 "참여한 모든 기업 동호인들이 보여준 열정은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br><br>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테니스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국가대표팀 후원과 함께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 및 동호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워킹맘’ 임경진, ‘차세대 스타’ 정수빈 꺾고 LPBA 데뷔 첫 우승 02-02 다음 '엄마 당구 선수' 임경진, 6시즌 만에 LPBA 첫 우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