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뛰어넘자”…월마트·오픈AI·구글 ‘AI 쇼핑’ 동맹 작성일 0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제미나이에서 바로 결제<br>챗GPT 상품 노출·광고 연계 추진<br>쇼피파이·페이팔·스트라이프 결제<br>AI 쇼핑 주도권 경쟁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hOqt9U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b10c7435390c611e6cc5a674adec8e212d26d9d9e3f2c3ecf755b366c94e4" dmcf-pid="tllIBF2u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마트와 타깃, 엣시 등 주요 유통사와 오픈AI, 구글, 결제 기업들이 손잡고 AI 챗봇과 검색 화면에서 곧바로 상품을 사고파는 구조를 만들면서 온라인 쇼핑의 관문을 둘러싼 새로운 경쟁에 나서고 있다. CG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41802759hozc.png" data-org-width="700" dmcf-mid="5aDcFWUZ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41802759hoz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마트와 타깃, 엣시 등 주요 유통사와 오픈AI, 구글, 결제 기업들이 손잡고 AI 챗봇과 검색 화면에서 곧바로 상품을 사고파는 구조를 만들면서 온라인 쇼핑의 관문을 둘러싼 새로운 경쟁에 나서고 있다. CG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82e1b0a7633c0756c681a775ebc268af398913435702dd923bcb2f57baf34a" dmcf-pid="FeexhETshl" dmcf-ptype="general"> 미국 유통·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쇼핑을 앞세워 아마존의 독주에 맞서는 전선 구축에 나섰다. 월마트와 타깃, 엣시 등 주요 유통사와 오픈AI, 구글, 결제 기업들이 손잡고 AI 챗봇과 검색 화면에서 곧바로 상품을 사고파는 구조를 만들면서 온라인 쇼핑의 관문을 둘러싼 새로운 경쟁에 나서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16d2f442ac8d56e0c4161c8599391c4a69699c7d2044d6b712778f07efac69c" dmcf-pid="3ddMlDyOSh"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월마트와 타깃, 엣시는 최근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기반 검색 결과 화면에서 자사 상품을 노출하고, 이용자가 별도 쇼핑몰 이동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 검색 광고를 넘어 AI 대화형 화면을 새로운 쇼핑 창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6dadc171f350de0862c6e6bcdaba66c59857eb47658a7847aabf28664b8284d" dmcf-pid="0JJRSwWICC" dmcf-ptype="general">이들 유통사는 동시에 오픈AI와도 협력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안에서 상품을 추천 노출하고, 향후 광고와 결제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더 인포메이션은 “유통사 입장에서는 아마존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규모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고, 오픈AI는 챗봇을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얻는 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cd6779f0fa5a689b490b8ca224e99bb5639bd8fa2f37b26e84f2170ccd0b2f" dmcf-pid="piievrYCWI" dmcf-ptype="general">전자상거래 인프라 기업 쇼피파이(Shopify)는 이번 AI 쇼핑 연합의 핵심 연결 고리다. 쇼피파이는 아마존을 제외한 대부분 AI 기업·유통사와 제휴해 챗GPT와 제미나이에서 이뤄지는 결제 과정에 자사 결제 시스템을 붙이고 수수료를 확보하고 있다. 쇼피파이는 수백만 개 온라인 상점에 결제와 상거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어 AI 앱이 빠르게 상품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8f12fdee126f3baa4053fadc5491df1ca17995a0ee2db42431bb2f8a388f36c6" dmcf-pid="UnndTmGhyO" dmcf-ptype="general">결제 기업들도 적극 가세했다. 페이팔과 스트라이프는 이미 방대한 가맹점 네트워크와 디지털 지갑을 보유하고 있어 AI 쇼핑 환경에서도 빠른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페이팔의 경우 아마존을 제외한 대부분 주요 유통사와 AI 커머스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4억명이 넘는 이용자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8e76b49ee418f849dc745582ef277c1cc1ad36561280c6b1d62a8e49e1e329e" dmcf-pid="uLLJysHlWs" dmcf-ptype="general">반면 아마존은 정반대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아마존은 오픈AI와 구글 등 외부 AI 쇼핑 에이전트의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고 자체 결제 시스템과 광고, 물류를 중심으로 한 폐쇄형 구조를 고수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원클릭 결제와 연간 약 600억달러 규모 광고 사업, 자체 물류망을 갖춘 만큼 외부 연합에 참여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8ab9ef220c19abf9d6a0aef00580a68d4444e45c23452eb6e899bba6e490309f" dmcf-pid="7ooiWOXSym"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AI 쇼핑을 둘러싼 이 같은 합종연횡이 유통·광고·결제 생태계 전반의 권력 재편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구글과 오픈AI가 AI 인터페이스를 장악하고, 월마트·타깃·엣시가 상품과 광고 재고를 제공하며, 쇼피파이·페이팔·스트라이프가 결제 인프라를 붙이는 역할 분담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 목표는 온라인 쇼핑의 관문을 여전히 쥐고 있는 아마존을 우회하는 데 있다.</p> <p contents-hash="1b13125c90e469223ca812c9587c287ca243be0e538398a6aba32ff40647bbf3" dmcf-pid="zggnYIZvyr"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중동 AI 시장 교두보 확보…아람코 성공 사례 만들어야 02-02 다음 이스트소프트, 피지컬 AI 시대 연다…일상 곳곳 'AI 휴먼' 확산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