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안방’ 노리는 中 TV…전방위 마케팅 공세 예열 작성일 0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채용 나선 TCL…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br>“中, 미니 LED·저가 경쟁력으로 TV시장 우위”<br>‘적자’ 삼성·LG전자…“원가 경쟁력·효율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uFDosA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0be4aabdf3a02f0183fde1bef619b6ad4b206665e85b11638f1ad7c41fc312" dmcf-pid="Hh73wgOc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 진열된 TV 제품. LG전자(왼쪽부터), 삼성전자 제품과 함께 중국 TCL 제품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dt/20260202144846054celg.png" data-org-width="640" dmcf-mid="YZfbSwWI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dt/20260202144846054cel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 진열된 TV 제품. LG전자(왼쪽부터), 삼성전자 제품과 함께 중국 TCL 제품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6702bbcb7fc2eb30bd1ecbddcd677dd5ff0191bd54d0fe86cac8819741347" dmcf-pid="XcXyLQNdTQ"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TV 시장이 원가 압박으로 올해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저가를 앞세운 중국 TV업체들이 한국 시장까지 장악하기 위해 마케팅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86bedc4c1104e4c49356da707dee0a7437812e4f6ca214d6f65a675990a6f1d" dmcf-pid="ZkZWoxjJCP" dmcf-ptype="general">아직까지 세계 TV 시장의 투 톱을 사수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만약 안방시장에서까지 밀릴 경우 실적 부진보다 더 뼈아픈 위기에 놓일 것으로 우려된다. 여기에 ‘메모리플레이션’에 따른 원가 부담까지 가중되면 TV 강국이라는 위상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p> <p contents-hash="e3679a2ab104db8a483d5fda86e7dc1afa9cd04e95ce29f11b296bd3cb7c6b4f" dmcf-pid="5E5YgMAiC6"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TCL코리아는 현재 서울·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인바운드·아웃바운드(전화 대응)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TCL은 한국서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스토어·쿠팡 등과 연계한 판매·마케팅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61bce03fab6d9a780d2357d1c562a0f5bddce83d0360f5b1a535a8c114a8f159" dmcf-pid="1D1GaRcnT8" dmcf-ptype="general">이번 채용은 온라인 고객 응대 강화를 위한 취지로 고객 문의, 주문·배송, 교환·반품 등의 대응부터 재고 관리, 영업·마케팅 등 유관 부서와의 협업 등의 업무를 대상으로 한다.</p> <p contents-hash="1674839868efb56b87d74e686f3d2e188bead4f46af349558af0c24ba28f77b9" dmcf-pid="twtHNekLC4" dmcf-ptype="general">TCL코리아는 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하이마트를 비롯한 주요 거점에 제품을 전시·판매하면서 삼성·LG전자의 TV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ff1e61178b91a5128f4f7628ba4aac880c082dbbe225a730c6f6bc72290942" dmcf-pid="FrFXjdEoyf" dmcf-ptype="general">마치 삼성과 LG가 소니 등과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더니 이후 매장 맨 앞까지 올라왔던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p> <p contents-hash="7db39448246441c369295eab118bce1764fc0af8a382ae56c40f74d253a70c3a" dmcf-pid="3m3ZAJDgvV"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TCL은 작년 3분기 출하량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14.2%로 2위, 매출 기준은 13.1%로 3위에 오른 삼성·LG전자의 직접적인 경쟁자다. TCL을 비롯한 중국산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가격이 꼽힌다.</p> <p contents-hash="e4a0d3f135f77653a7ea84ec59d2f9cb547e98ae15437d209e834a0f62285cb8" dmcf-pid="0s05ciwah2"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들은 올해 TV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말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0.3%에서 -6%로 하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925e8a737580cf02052ccc63630318977c5e555bd696fa8f1940b8825175c7dd" dmcf-pid="pOp1knrNl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나마 중국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보조금과 함께, 55~75인치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두 중국 업체에게 유리한 대목이다.</p> <p contents-hash="2e5aef2ff81f60ec57f6c98bd690d464d60d30144625834305a847ebed09983c" dmcf-pid="UIUtELmjCK"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에너지 효율의 경우 미니 LED TV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며 미니 LED TV 보급률을 10%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TCL은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미니 LED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20d03987f8229aa66d72aa1193488cd75b685871bf7aaeee690373b7179b955" dmcf-pid="uCuFDosAWb" dmcf-ptype="general">또 올해 TV 사업 부진의 배경 중 하나가 원가 압박이라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포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이 지난달 상승했다. TV용 메모리 가격은 작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4K TV에 널리 사용되는 4㎇ DDR4 메모리의 계약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4배 이상 상승했다. 올 1분기엔 전분기 대비 60% 이상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924fb9bed37633abe099b839c30e1faca8cd3a1a82bc680950126ff22f636477" dmcf-pid="7h73wgOclB" dmcf-ptype="general">D램 등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중저가 TV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경우, 중국 업체의 시장 침투력은 한층 더 강력해 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ece18e78df268fe41c51ef9792e70c2f914cdff0b8a73053455340b5e9dc1ff" dmcf-pid="zlz0raIkyq" dmcf-ptype="general">삼성·LG전자의 TV사업은 최근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산 공세 등이 겹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TV와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VD·DA 사업부가 작년 4분기 6000억원, 연간으로는 2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f495a445a254b4015ac08a11fe3682eb8e79a93803ba331f218dca79dadf7a" dmcf-pid="qSqpmNCECz" dmcf-ptype="general">LG전자는 TV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가 연간 7500억원 영업적자를 냈다.</p> <p contents-hash="e2848d5d0010929324c56cb4fc40cc1e6db21dff09b7103fe11428d1ab549030" dmcf-pid="BpePZSFYl7"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지난달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MS사업본부는 TV 등 주요 제품군에서 수요 성장 모멘텀이 부재했고 업체간 경쟁 심화로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국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 확보, 오퍼레이션 효율성 증대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a75d238f0331d7ec26e327be588cadc22379a6b8729712b0dc64841383d3" dmcf-pid="bUdQ5v3Glu"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41개 선정... 연극·전통예술·클래식음악·무용 '총 145억 원 지원' 02-02 다음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