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학부모 불륜 폭로자, 돌연 번복…해명문 살펴보니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Qpx9d8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e72e52e2e6632d6088c178c3556dcd5f0a192bd4a09067a153e1821c1126c" dmcf-pid="xNxUM2J6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rtskhan/20260202150344526lynn.png" data-org-width="736" dmcf-mid="Puf14zQ9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rtskhan/20260202150344526ly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f8906f40dd208f59d2a9a0f6de6d29ec3d75da3e1c916b54c7b8776ac20be9" dmcf-pid="y0yAWOXSLT"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던 당사자가 최근 기존 주장을 번복하는 해명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21d419107916fd587cbb46fe56832048c882f40fd69274a393bf63d01a45da9f" dmcf-pid="WpWcYIZvRv" dmcf-ptype="general">2일 A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과거 불륜 폭로와 관련해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일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년간 우울증과 의처증 치료를 병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정신 질환으로 인해 사실이 아닌 일을 사실로 믿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dfb7826adcee7087f6c0b210fe73549dd8c99837e5741b5707e5ce2bc8fa97" dmcf-pid="YUYkGC5TMS"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자신의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이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이를 말리던 아이의 뺨을 때리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해당 사안으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약물 치료와 대화를 통해 제 인식이 왜곡돼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f3dc266dea2896e3cbfa83da89d9bc7b0cc0da60417f1fd443c9ad41236666" dmcf-pid="GuGEHh1yil" dmcf-ptype="general">A씨는 “앞으로 어떠한 글도 올리지 않겠으며,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한 책임은 형사든 민사든 절차를 통해 모두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이번 모든 일은 제 의처증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며, 아이 엄마와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eee043ec973a7286c436f6b887c6de04678ca35662f060a4b79fa210197b3ab" dmcf-pid="H7HDXltWM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월, A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12살 아들의 야구 레슨 코치가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불륜이 발각된 이후 코치가 재발 시 5천만 원을 배상하겠다는 약정서를 작성했으나, 이후에도 관계가 이어져 소송에 이르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076e98933895e5df2a47a350592ff21ee5c3a409275d77e6211f7dd18bf139" dmcf-pid="XzXwZSFYJC" dmcf-ptype="general">A씨는 “코치가 야구계에 제법 알려진 인물이었기에 가정을 지키고 아이가 좋아하는 야구를 계속하게 해주고 싶어 모든 일을 덮으려 했다”면서도,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아내와 코치가 아이와 함께 생활했고, 인천과 부산 등지로 함께 여행까지 다녔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들에게 물어보니 아빠가 알면 야구를 못할까 봐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며, 아이가 결국 “울면서 엄마와 코치의 관계가 무섭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13e6e70536ad91e66aac24daaaae7a8cb5357eb8e459449e75df44b57650915" dmcf-pid="ZqZr5v3GeI" dmcf-ptype="general">A씨는 첫 조정일에 “코치 측이 제시한 합의금은 천만 원이었다”며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17년간 지켜온 가정과 아이의 삶을 무너뜨린 데 대한 최소한의 사과조차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자격 미달의 스승으로부터 아이들이 인성과 운동을 배우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징계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83ad552816c8a59bdd0eea819f3bc35f307e5324bd43f5a87ee7ba698b4d4dc" dmcf-pid="5B5m1T0HiO"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게스 더 넥스트 에라' 세 번째 주인공…사랑의 명암 그려냈다 02-02 다음 "목동여신, 전교 8등" 사실이었다…신세경 "학군 빡빡해 열심히 공부" [마데핫리뷰]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