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에이전트·피지컬 AI 대응 나선다...민관정책협의회 출범 작성일 02-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급변하는 환경 따라 개인정보 처리기준 정비<br>데이터 처리·리스크·정보주체 권리 분과 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0ApHzt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bcb318a249a29cb36d3e32e73656e0ea188b34c74e43c52d616e3e46cc707" dmcf-pid="KwpcUXqF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족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가 2일 오후 1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50907779izxj.jpg" data-org-width="700" dmcf-mid="BRapNekL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50907779iz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족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가 2일 오후 1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41cbd39754f7b165dd6060206ed21c5ae1e34d5f71aa670ca3104acb734db9" dmcf-pid="9rUkuZB3lq"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민·관이 함께하는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정책협의회를 새롭게 개편했다. </div> <p contents-hash="1b461345f546b2b5f72133cd00a49e72af2e365ca85ea4fd97fccab5a47f1c9a" dmcf-pid="2muE75b0vz" dmcf-ptype="general">AI가 이제는 다른 서비스와 연결해 작동하는 에이전트나 물리적 세계에서 구현되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비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ec7a17ee95c504cf0f1306123aacb2cf03608e13c59182cfcdf274cc6ba3edd" dmcf-pid="Vs7Dz1Kpv7"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b27e5527b28e18a2952749180b86653ee2679c219fb30f346499f7cef956eb" dmcf-pid="fOzwqt9Uvu" dmcf-ptype="general">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는 AI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규율을 민간과 함께 공동 설계하고자 지난 2023년 10월 출범했다.</p> <p contents-hash="59e48073860b95e3671a7af8c2ab74e9491c231dd309335a4efe318db35f82c2" dmcf-pid="41RHefnQlU" dmcf-ptype="general">올해 위원회는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AI 기술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됐다.</p> <p contents-hash="5505d27d6eb4b4d9f8715b8a26de6761886476dd0f9c744f6abf5d019d0e8095" dmcf-pid="8teXd4LxWp"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AI는 점차 비선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자율 추론 과정에서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있다”며 “에이전트 AI 등 기술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펴보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4aff8affcc2f7d79c5dd1b1f914cc36d23914a27ebdf7728838a8d5b0a93992f" dmcf-pid="6FdZJ8oMv0" dmcf-ptype="general">AI가 서비스간 연계로 확산되고 물리적 세계로도 확장되는 만큼 정책 무게 중심도 기존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나 모델 학습 중심 논의에서 ‘서비스 흐름에서의 복합적 리스크’로 전환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b950da39bbbf7d2550fc11d9b4b4ec52bde2b2d476737f1b639ce0f2b567f9d" dmcf-pid="P3J5i6gRv3" dmcf-ptype="general">김병필 카이스트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에이전트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아 답변하기도 하고, 기업 내부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찾아 답하기도 한다”며 “기존 개인정보 적법 처리 근거가 에이전트 환경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급변하는 환경에 따른 개인정보 리스크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7bee52cfbfd0a963432fb8748437acc9356a71221e26ee23384ed9b41a1347" dmcf-pid="Q0i1nPaeTF" dmcf-ptype="general">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민·관 협의회는 데이터 처리 기준 분과, 리스크 관리 분과, 정보주체 권리 분과의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산업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민간 위원이 참여하며 총 37명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62ef1f00f52fb1f66099e63f2e89a9ef25a3237a74bdfc37e89c45e78d463ecf" dmcf-pid="xpntLQNdlt" dmcf-ptype="general">분과별 분과장은 각각 김병필 카이스트 교수, 최대선 숭실대 교수, 윤혜선 한양대 교수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3d20466b68e339ab721bdbee7c848ad9aba30bd5422bf500be4332251cada871" dmcf-pid="yj5o1T0Hl1"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정부 쪽 의장과 민간 쪽 의장이 공동의장을 맡는 구조다. 정부 쪽 의장은 개인정보위원장이, 민간 쪽 의장은 권창환 부산회생법원 부장판사가 맡는다.</p> <p contents-hash="c2a88bcf3243857aef6d766e00fe67145c231bfa43a7e7ad4c9980ef05ff886a" dmcf-pid="WA1gtypXv5" dmcf-ptype="general">데이터 처리 기준 분과에서는 에이전트 AI를 위한 개인정보 처리 기준 마련에 집중하며, 관련해 정보주체 권리 분과에서는 에이전트 AI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2345129a90a7108c6fa2766f225a4bd76f6036c20235ea1bf30f76c2705398b" dmcf-pid="YctaFWUZlZ" dmcf-ptype="general">리스크 관리 분과에서는 에이전트와 피지컬 AI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진단하고,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모델을 개정해 나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종의 이름으로 노벨을 꿈꾼다…민간이 만든 ‘세종과학상’ 첫 시상 02-02 다음 “김치 맛도 과학이다” 발효숙성 여부…사람대신 ‘AI’가 맛본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