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복귀했지만 또 '탈세' 의혹…두 번은 쉽지 않다 [MD 이슈]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선호, 가족 법인 탈세 의혹 제기…소속사 "고의성 없다" 해명에도 논란 확산<br>차기작 줄줄이 대기 중인 시점에 또 악재…복귀 행보에 다시 커지는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iRpOXS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fbe5f2fe138daf37784b5b0ac692a2b8db387e2054cda3abe08b24e62772af" dmcf-pid="b6neUIZv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호./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51625633hlxq.jpg" data-org-width="640" dmcf-mid="qdAgKypX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51625633hl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호./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e551b9476722ef610fe46c72e7888ea5e35bff1d71b97427bfd32ad50d65ba" dmcf-pid="KY01wPaeI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거 사생활 논란을 딛고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아오던 상황에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되자,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9e4e8a9ec1f224c61844328ad7bf038e6e4a986fe8ec6c5c4e7f18c73c970da" dmcf-pid="9GptrQNdwf" dmcf-ptype="general">논란은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로 시작됐다. 해당 매체는 김선호가 가족이 관여한 1인 법인을 통해 세금 회피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공연기획사를 설립했으며 본인이 대표이사를 맡고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재돼 있었다.</p> <p contents-hash="d20f4923bc0af6ee4a38fddb5742d296e6753dc484845373d3c086a142576dc5" dmcf-pid="2HUFmxjJmV" dmcf-ptype="general">매체는 이 법인이 공연기획 외에도 부동산 매매·임대업 등을 사업 목적에 포함하고 있었고,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다시 본인에게 이체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법인 카드가 생활비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됐을 가능성과 함께, 연예 매니지먼트업에 해당하는 '대중예술문화기획업'이 미등록 상태였다는 점도 문제로 언급됐다.</p> <p contents-hash="7eba926a5a5816d030c5e25143243980e119ae447a5c1837bd68f58b193ffb36" dmcf-pid="VXu3sMAis2" dmcf-ptype="general">의혹이 확산되자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현재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한 모든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해왔다"며 "탈세나 고의적인 절세를 목적으로 한 법인 운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aa2022cd64889b16e167b7c9864cde04d93e6c0c731ad370f4c114a1d99a63" dmcf-pid="fZ70ORcns9"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1인 법인에 대해서는 "연극 제작과 관련된 활동을 위해 한시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라며 "이적 이후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중단됐고, 현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소속사 및 김선호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8b6e57e4f532916a50d4c06df94a927e10361681bc42ad32a93a5b15d298ea58" dmcf-pid="45zpIekLIK" dmcf-ptype="general">다만 소속사의 입장 발표 이후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보도에서 제기된 핵심 쟁점인 부모 급여 지급 후 재이체 의혹, 법인 카드의 사적 사용 여부, 사업 목적의 적정성, 업종 미등록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경위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a1c7ff407907f2d42e5aab0addb10c2834e7543beee876a1ddfab35a61ca05f" dmcf-pid="81qUCdEorb"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고의성이 없었다면 논란 이후 폐업 절차에 들어간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반응과 함께 "의혹의 핵심을 비켜간 해명"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반면 “실제 영업이 중단된 법인을 정리하는 과정일 수 있다”, “현재로선 의혹만 제기된 단계인 만큼 단정은 이르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며 온라인상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17d14987a36d22766c5f5b1142705a372fbdee43d87c0f6745bf0e02f56d236" dmcf-pid="6tBuhJDgEB" dmcf-ptype="general">논란의 시점 역시 공교롭다. 김선호는 티빙 드라마 '언프렌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tvN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 차기작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었다. 올해 공개를 목표로 한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 불거진 의혹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도 우려의 시선이 감지된다.</p> <p contents-hash="4b482a9e7d93ec4d4047dfce49244f0c94d3c07b30ef907ded0eb6f28819e962" dmcf-pid="PufKWaIkwq"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예능과 영화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2023년 영화 '귀공자'를 시작으로 복귀에 나섰다. 이후 디즈니+ '폭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515accc1bca80128def22150cfd808d425cda0cdc0c0b345fba3e7e05d08316" dmcf-pid="Q749YNCEIz" dmcf-ptype="general">김선호 측은 현재까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이 어떤 결론으로 귀결될지, 그리고 예정된 차기작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모, 저렇게 입고 외출한 거야? 뒤태 '뻥' 뚫린 파격 의상 02-02 다음 44세 안영미도 노산의 아이콘…남편 美서 귀국 동안 둘째 임신 “7월 출산”(종합) [공식]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