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고 세계로…경기도, 밀라노 패럴림픽 출격 작성일 02-02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열고 필승 각오<br>지도자 1명·선수 4명 확정, 국제경험 ‘탄탄’<br>3월 이탈리아서 50개국과 메달 경쟁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2/0000095066_001_2026020215332611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수·지도자·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 장애인 동계 스포츠가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향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패럴림픽을 향한 담대한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br> <br>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단 격려 행사서 결전의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br> <br> 이날 자리에는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기도청 관계자,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모여 태극마크의 책임감과 각오를 공유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br> <br> 행사는 단순한 출정식이 아닌 ‘원팀 경기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선수 한 명, 지도자 한 명의 땀과 노력이 곧 경기도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현장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뜨거웠다. <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다음달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발디피에메 일원에서 열린다. <br> <br> 전 세계 50개국, 665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 79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br> <br>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감동이 펼쳐질 세계 최대 장애인 겨울 스포츠 축제다. <br> <br> 현재 경기도 선수단은 휠체어컬링을 중심으로 출전을 확정했으며, 다른 종목 참가 여부는 2월 중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br> <br> 컬링 대표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임성민 지도자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이끈다. <br> <br> 선수단 면면도 탄탄하다. 베이징 패럴림픽을 경험한 백혜진(믹스더블)을 비롯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혼성 2인조 우승자 이용석이 합류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출신 차진호와 2025년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이끈 남봉광도 힘을 보탠다. <br> <br> 국제 경험과 경기력이 검증된 선수들이 고루 포진해 세대와 경력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br> <br>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며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니 지금까지 뭐했는데…눈앞에 다가온 동계올림픽 개막, 그러나 여전히 공사 중인 기반시설 02-02 다음 '바둑 三國志' 3R 팡파르… 모든 키워드 중심에 선 '신진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