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임경진, 데려오자마자 우승이라니 작성일 02-02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2/0001252581_001_20260202152810840.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임경진 선수가 우승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em></span><br><br>[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하이원리조트 임경진이 합류 첫 시즌 LPBA 정상에 오르며 팀 영입 전략의 성과를 결과로 증명했다.<br><br>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은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을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완성된 값진 승리였다.<br><br>이번 우승으로 임경진은 우승상금 4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2만 점을 획득했다. 시즌 랭킹은 6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결승 무대에서 거둔 첫 우승으로, 앞선 두 차례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LPBA 역대 16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순간이기도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2/0001252581_002_20260202152810878.jpg" alt="" /></span><br><br>임경진의 정상 등극은 하이원리조트 입단 첫 시즌에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단행한 하이원리조트의 선수 영입이 빠르게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임경진은 팀 합류 이후 안정적인 지원 속에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이라는 결실로 응답했다.<br><br>이번 우승은 팀 창단 이후 두 번째 개인전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하이원리조트는 베테랑 선수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더해 팀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전략적인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당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만 23세 아전 메이저 7승...'빅3' 페더러 3승·나달 6승·조코비치 1승 압도 02-02 다음 "후회 없는 도전할 것"…동계 패럴림픽 출전 태극전사, 결단식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