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만 23세 아전 메이저 7승...'빅3' 페더러 3승·나달 6승·조코비치 1승 압도 작성일 02-02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2/2026020210364101533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2152808764.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알카라스. 사진[AFP=연합뉴스]</em></span>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만 23세 이전에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이라는 경이적 기록을 쌓았다.<br><br>2003년 5월생 알카라스는 만 23세 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2022년 US오픈 첫 메이저 제패 당시 사상 최초로 만 20세 이전 세계 1위에 올랐던 그는 최연소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br><br>이 수치는 남자 테니스 '빅3'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1981년생 페더러는 만 23세 전 메이저 3승(2003년 윔블던, 2004년 호주오픈·윔블던)을 기록했다. <br><br>1986년생 나달은 같은 나이 기준 6승을 올렸다. 2005~2008년 프랑스오픈 4연패에 2008년 윔블던, 2009년 호주오픈 우승을 더한 결과다. 반면 조코비치는 23세 전 메이저 우승이 2008년 호주오픈 단 1회에 불과했다. 메이저 통산 우승은 조코비치 24회, 나달 22회, 페더러 20회 순으로 조코비치가 역대 최다지만, 알카라스의 현재 페이스라면 이 기록도 충분히 넘볼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2/2026020210383102724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2152808789.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왼쪽)와 조코비치. 사진[EPA=연합뉴스]</em></span><br><br>알카라스의 다음 목표는 한 해에 4대 메이저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이다. 남자 단식에서 1969년 로드 레이버 이후 56년간 달성자가 없는 대기록이다.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뉴시스Pic] 02-02 다음 하이원리조트 임경진, 데려오자마자 우승이라니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