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이렇게 일한다”…독자 AI 생태계로 1천만원 포상금 받아 작성일 0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자 AI 생태계·국가 전산 위기 구한 주인공들, 과기정통부 첫 특별성과 포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He65b0r0"> <p contents-hash="8d547c6fd107142e9e6efefd2a68ac49937b63e7034ae0116e8d532102246330" dmcf-pid="4dXdP1Kps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공무원의 성과를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묵묵함이지만, 이번에는 ‘보상’이 전면에 섰다. </p> <p contents-hash="c12da90113205aa175f654c2ca833051d4961c8fd6506198f60a2552db13d0fc" dmcf-pid="8JZJQt9Uw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설한 ‘특별성과 포상금제’의 첫 수상자들이 공개되며, 공직 사회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졌다. 잘한 만큼, 파격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선언이다.</p> <p contents-hash="d758545fd058f34eb7744e8fa3c5e2c1a56c7075448e3d4b49cb11419c869cb5" dmcf-pid="6s2sk4Lxr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을 열고, AI 전략과 국가 전산 위기 대응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p> <p contents-hash="867cfe3dcff7031d79be90be4884c28be4715b3c33ca35bc48c55d591cb31bb6" dmcf-pid="POVOE8oMm1" dmcf-ptype="general">첫 번째 주인공은 독자 AI 생태계 구축을 이끈 이들이다.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현우 사무관은 주공적자로 선정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함께 프로젝트를 이끈 장기철 과장은 부공적자로 350만원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61a0d384ce4f90c228b92aee8bdacb1245693b929428e12ddac41302c8017" dmcf-pid="QIfID6gR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3825gqrg.jpg" data-org-width="670" dmcf-mid="90rwj2J6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3825gq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fee53f7d9ae7b7406372924a74e0afbb0f83a4005f2b0f2cea369662e7bc81" dmcf-pid="xC4CwPaemZ" dmcf-ptype="general"> 이현우 사무관은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한국형 AI 모델을 ‘열린 구조’로 설계했다. 개발된 AI 모델을 개방해 민간 서비스로 확산되도록 유도했고, 대학 참여를 필수화해 국내 인재들이 대규모 AI 모델 개발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div> <p contents-hash="ce02bf3acc2705c7acb80a2845d035acacc9cbf18318bd716a48a95686b3afc0" dmcf-pid="yfhfBv3GsX"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AI 성능의 95% 이상을 목표로 6개월마다 기준을 높이는 경쟁 구조를 도입하며 국내 AI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9e344b596aacd2c7317191ce5e4854a37b07d0e406456087e352264ca5b6b5a7" dmcf-pid="W4l4bT0HwH" dmcf-ptype="general">장기철 과장은 인프라 확보의 최전선에 섰다. 관계기관 협업을 넘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GPU 확보 성과를 냈다. 당초 목표였던 1만장을 웃도는 1만3000장의 GPU를 확보했고, 이를 계기로 민관을 합쳐 26만장 이상의 GPU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NHN, 카카오(035720),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기업의 참여를 끌어낸 것도 그의 몫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28d34d841f64314f194e44a6e4c49a61be634876d664cbff7f24c679ece44" dmcf-pid="Y8S8KypX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5093imkw.jpg" data-org-width="670" dmcf-mid="2WqEaKe4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5093im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5219370228040dd8805a029ddb06d5cebdd3628cbf92dcb1315fcf90de7ba3" dmcf-pid="G6v69WUZIY" dmcf-ptype="general"> 두 번째 포상은 ‘위기 대응’에서 나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우편·금융 서비스를 지켜낸 전승훈 과장과 김미영 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전승훈 과장은 주공적자로 1000만원, 김미영 과장은 부공적자로 350만원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2a2bae57752d8178dee19bdd1045cd45db46aa2b22c13ddb325f4aed6885b535" dmcf-pid="HtgtGjhDOW" dmcf-ptype="general">전승훈 과장은 화재로 전산 시스템이 소실된 상황에서 ‘선오픈-후복구’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구 전산시스템을 긴급 가동해 우체국 창구 업무를 영업일 이전에 정상화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 우편 물류망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 금융 분야에서도 전산실 온도 상승을 조기에 인지해 시스템을 선제 중단함으로써 약 160조 원 규모의 국민 자산을 보호했다.</p> <p contents-hash="c5dd828266006e09f9642b6fab643d807638d3c79f4805bf20d4def2c121d999" dmcf-pid="XFaFHAlwry" dmcf-ptype="general">김미영 과장은 기술적 뒷받침을 맡았다. 구 전산시스템 가동을 위한 리스크 검토와 데이터 복구를 전담했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됐던 국제우편 관세 선납 등 277개 과제를 구 전산시스템에 긴급 이식해 우편 서비스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b99ecc5d33fbf7fb88593be97efeddf0628fe99fc0c6b96cf01243b5fe11d7ba" dmcf-pid="Z3N3XcSrsT" dmcf-ptype="general">이들의 공통점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이 먼저’라는 원칙을 지켜냈다는 점이다. AI든, 전산 사고든 결과는 국민 생활과 직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589e0b6e90985b9b8fc6768db2843d8f9530f78803a7ecd2e59a480461fed" dmcf-pid="50j0Zkvm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 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전승훈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배경훈 부총리,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6329qrwq.jpg" data-org-width="670" dmcf-mid="VXo1YNCE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Edaily/20260202153546329qr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 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전승훈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배경훈 부총리,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209a7fb45809f14e5344348a5e9992270d0378fc91cc8d0e48304a72bc9a51" dmcf-pid="1pAp5ETswS" dmcf-ptype="general">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포상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혁신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와 파격적 보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766e6f57c4daabdba11510f3e9aa38f2bc545a88744c7c078b59bd671ea49e91" dmcf-pid="tUcU1DyOml" dmcf-ptype="general">공직 사회에 성과와 책임, 그리고 보상이 연결되는 실험이 시작됐다. 이번 수상자들은 그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FukutwWIEh"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별성과에 포상금...과기정통부 "성과창출 문화 조성” 02-02 다음 2026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뉴시스Pic]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