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상·김사우·정원찬, 일반입단대회 통과해 프로 입단 작성일 02-02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AKR20260202126900007_01_i_P4_20260202154121720.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 초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윤상(23), 김사우(24), 정원찬(18) 3명이 일반입단대회를 거쳐 프로 초단이 됐다.<br><br> 한국기원은 최윤상과 김사우가 제163회 일반입단대회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정원찬은 조 2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각각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다고 2일 전했다.<br><br> 아마추어 선수 106명이 출전해 3장의 입단 티켓을 놓고 경쟁한 일반입단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열렸으며, 최종 라운드(8강 2개 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월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치러졌다. <br><br> 최윤상 초단은 "생각보다 입단이 늦어져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라도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곁에서 늘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도장 사범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br> 김사우 초단은 "멘털이 약해 그동안 입단대회 압박감을 잘 이겨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그 덕분에 운 좋게 입단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 막차를 탄 정원찬 초단은 "지난 162회 연구생 입단대회에서 입단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고, 이번 입단대회는 부담도 많이 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입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br><br> 세 명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65명(남자 372명·여자 93명)이 됐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e모션] T1·젠지, LCK컵 플레이오프 진출…디펜딩 챔피언 한화생명 최종 탈락 02-02 다음 임경진, LPBA 첫 정상 등극…하이원리조트 안목 적중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