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준현 "여미새 발언 반성하지만... 욕설 DM은 내가 안 써" 작성일 02-02 5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학교폭력 논란의 중심에 선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박준현이 대만 전지훈련지에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박준현은 과거 부적절한 언행인 '여미새' 발언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학폭 결정의 결정적 계기가 된 '욕설 DM'과 '집단 따돌림' 의혹에 대해서는 결백을 주장했습니다.</b><br><b>+++</b><br><br> 키움 박준현에게 '학교폭력' 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습니다. <br><br>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박준현의 학교폭력을 인정했고 '서면 사과'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br><br> 박준현은 "하지 않은 행동까지 모두 인정하고 사과하는 걸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징계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br><br> 지난달 29일에는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 확대 재생산되고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법적 판단을 받겠다고도 했습니다. <br><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만 전지 훈련에 참여 중인 박준현은 다시 한 번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br><br> 먼저 고교 시절 동료에게 부적절한 언행인 '여미새'라는 표현을 쓴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br><br> 박준현은 당시 서로 장난을 주고받던 친한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었고, 이미 양가 부모님이 사과하며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br> 다만, '욕설 DM'을 보낸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br> 문제의 DM은 '학폭 없음' 처분을 뒤집게 한 결정적인 증거로 전해집니다. <br><br> 집단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br><br> 박준현은 "왕따는 여러명이 한 명에게 하는 것이지 않냐"며 "그냥 서로 사이가 안 좋았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br><br> 박준현은 신인 드래프트 직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지만, <br><br> [박준현/키움 히어로즈 (지난해 9월): 저는 떳떳하기 때문에 별로 그런 것 신경 잘 안 쓰고…] <br><br> "부적절한 언행을 사용한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다", "그때는 안일하게 말을 한 것 같다"고 끝내 고개를 숙였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끝나면 패럴림픽 아시죠? 장애인선수단도 출격 준비 완료 02-02 다음 2026 동계패럴림픽 결단식…"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