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동 1 목표'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다짐(종합) 작성일 02-02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6일~15일 개최…5개 종목 40여 명 선수단 파견<br>노르딕스키 김윤지, 컬링 믹스더블 메달 유력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8964_001_20260202161710204.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통해 선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서면축사를 통해 "이번 동계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절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8964_002_20260202161710342.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어린이들에게 꽃을 받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em></span><br><br>최휘영 장관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열쇠고리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정진완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오늘 결단식의 주인공은 선수 여러분"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에 따라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장비·심리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양오열 선수단장은 "오늘 결단식은 어떤 다짐보다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간의 시작점"이라며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이겨냈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증명해 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8964_003_20260202161710663.jpg" alt="" /><em class="img_desc">양오열 선수단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에게 단기를 받은 후 흔들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em></span><br><br>아울러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며, 결과보다 과정, 성과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겠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국은 3월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 4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20위 이내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br><br>최근 막 내린 장애인 동계체전에서 4관왕을 달성,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노르딕스키의 김윤지(서울)와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이용석, 백혜진 조가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이밖에 컬링 4인조, 알파인스키 종목에서도 메달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평가다.<br><br>선수단 본진은 오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탈리아로 출국한다.<br><br>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을 통해 한국 선수단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는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복을 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8964_004_20260202161710942.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수단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하니 닮았네!' 日 배드민턴 아이돌, LA 올림픽 金 위해 큰 결단…국가대표 탈퇴→2026시즌 부상 회복 전념 02-02 다음 美서 일상 보내는 ‘中 귀화’ 구아이링, 먹튀 논란에 “조국 위해 뭘 했나”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