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현장 라이브] 올림픽 다음 패럴림픽도 잊지 마세요! ‘멈추지 않는 도전, 투혼의 금빛으로!’ 패럴림픽 선수단, 밀라노 선전 다짐…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200% 금메달 기대” 작성일 02-02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2/0001252636_001_20260202160815123.jpg" alt="" /><em class="img_desc">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오른쪽)이 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화동으로부터 꽃을 선물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2/0001252636_002_2026020216081516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뉴시스</em></span><br>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순위 20위권을 목표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br><br>한국 장애인대표팀은 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이탈리아 일원에서 열릴 세계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br><br>양오열 선수단장과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피울 것이라 믿는다.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도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서게 된 과정이 이미 값진 성취이자 우리 장애인체육의 큰 자산”이라며 “선수 중심의 원칙에 의거해 사전훈련은 물론이고 스포츠과학 및 장비·심리 등 모든 부분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16명을 포함한 40여명을 현지에 파견하는데 이 중 크로스컨트리(김윤지)와 컬링 믹스더블(이용석·백혜진)에서 우승을 노리고 알파인스키(최사라·어은미) 등 일부 종목에서 입상을 기대한다. <br><br>각자 이름의 성에서 딴 ‘팀200%’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용석과 백혜진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자신감도 있다. 200% 가능성을 바라보며 당당히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br><br>선수단의 원활한 현지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현지에 훈련캠프를 마련하고 27일 본진을 파견키로 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후원사 프로스펙스가 제작한 단복과 시상복도 공개했다. ‘비상하는 꿈’을 주제로 방패연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고, 지퍼 하단엔 점자로 ‘국가대표’란 단어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런던의 '씁쓸맨' 오태석, '셋업맨' 우주항공청장으로 복귀 02-02 다음 첫 패럴림픽서 금빛 질주 예고한 김윤지 "떨리면서도 기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