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수십억 코인 상장 청탁 2심서 뒤집혔다…무죄 선고 [MD이슈] 작성일 02-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o1aKe4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3461fb972282ea41dea40e195509d44e9f8efa04c31e87f47fe16d8b8a033" dmcf-pid="qPgtN9d8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골퍼 안성현/SBS Golf 'SBS골프 아카데미'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62725307qwai.jpg" data-org-width="640" dmcf-mid="76RWdU8B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162725307qw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골퍼 안성현/SBS Golf 'SBS골프 아카데미'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af842ed8c2f21da8cf62b143d087cee618a7e313919021ce0c31bdf0b4668e" dmcf-pid="BQaFj2J6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인 상장을 빌미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안성현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e8909eb9908346c9b97247e797ecbe0a5025952760ecf06527cdb2e44dd177d8" dmcf-pid="bxN3AViPrt"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안 씨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과 명품 시계 2개에 대한 몰수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6dd6ce93241fe68327584df107256a5d53fab33158dde4387d337fd32f3f0770" dmcf-pid="KMj0cfnQE1" dmcf-ptype="general">안씨와 공모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고가의 가방 2개를 몰수하고, 1152여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코인 발행업체 관계자 송모씨에 대해서는 1심과 같이 무죄 판단이 유지됐다.</p> <p contents-hash="182826a5514a29fbb67e997ff7554b5e0c8f7edd92ad90dd54842f07f4b54d38" dmcf-pid="9RApk4Lxs5" dmcf-ptype="general">항소심 재판부는 강 씨가 코인 상장 청탁을 대가로 50억원 또는 30억원을 안씨에게 교부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어렵다고 봤다. 이어 "진술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는 이상 배임수재로 30억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원시처럼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d1556d6ba986901d13aa62a940fee993e6acfdff39425dad62a34c9950ae56" dmcf-pid="2ecUE8oMwZ" dmcf-ptype="general">안씨가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갈취했다는 혐의 역시 1심과 달리 무죄 판단했다. 재판부는 "안씨와 이 전 대표 사이에 강씨로부터 20억원 상장 청탁금을 받기로 했다는 합의를 전제로 하면서, 안씨가 강씨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는 양립 불가능한 내용을 함께 기소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a75c02a95a9b60500728b0260689ecc763224b460f4b951f0fa798afce85a8c" dmcf-pid="Vcl4vLmjwX" dmcf-ptype="general">이어 "원심은 이 부분에서 MC몽 진술에 많은 신빙성을 부여했으나, 반대신문에서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얼버무려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며 "이런 사정들은 강 씨를 대신해 20억 원을 빅플래닛에 투자했다는 안 씨의 변명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4c7493fe13997039f5ab12b5e051b69457b329414c26d045a38a39831db9529" dmcf-pid="fkS8TosAsH" dmcf-ptype="general">또한 안씨가 코인 상장 청탁의 전달자에 불과해 배임수재의 주체인 이 전 대표와의 공범 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0cc7088798e36fd300664fce142fd8898612ee58e70d2652eb5352c3cf7b5b7" dmcf-pid="4Ev6ygOcsG" dmcf-ptype="general">안씨와 이 전 대표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강씨로부터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과 4억원 상당 명품 시계 2개, 1150만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2b2893f8620d894d037e924ae0346eea3de74af3c10fc39634799fae4e3055a" dmcf-pid="8DTPWaIkIY" dmcf-ptype="general">안씨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 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 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도 있다.</p> <p contents-hash="4cdbc09294f661c28c026b3f1a5976d5501480b3b4ade368fd9e7fb1521cc6bd" dmcf-pid="6wyQYNCEIW" dmcf-ptype="general">이들은 2023년 9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지난 2024년 12월 1심에서 송씨를 제외한 피고인 3명은 징역형을 선고받고 일제히 법정 구속됐다. 이후 2심 과정에서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아 왔다.</p> <p contents-hash="a3de17e57e725477e14e5ab2a5e978f54c405fdc3f36a2e85279fcb04e93e721" dmcf-pid="PrWxGjhDEy" dmcf-ptype="general">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 김남일 비난 여론에 소신 발언 "입담만으로 평가받아 씁쓸" 02-02 다음 이수지부터 엑소 카이까지… 캐릭터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 출격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