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행넷·크레파스솔루션, 포용금융 위한 ‘새 신용평가 지표’ 공동 개발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8sfHzt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823909458a1ce6b095d39ebe7c406cafe45655fc6f1444046b7e029aed8db" dmcf-pid="X06O4XqF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62633422qvgg.jpg" data-org-width="640" dmcf-mid="GuMlQt9U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62633422qvg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3116342c0104f4f42219c42c0361e9c06978bd969a70ee7145f4911465c6b5" dmcf-pid="ZZ9EbT0Hh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과행복네트워크(이하 금행넷)와 크레파스솔루션가 포용적 금융 실현을 위한 ‘새 신용평가 지표’ 공동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0cd94db868beb1735366b302c3a927edb2763400871e4df13c7ddba5c8d9115" dmcf-pid="552DKypXSR"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2일 서울 크레파스솔루션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이력 부족자(Thin-file/No-file)나 비정형 소득·고용 형태 등으로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정교하고 책임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p> <p contents-hash="137a138026459241715c12e3f68ffe5edf14badbd3d9ced30c19518730478295" dmcf-pid="11Vw9WUZhM" dmcf-ptype="general">최근 금융당국이 “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적 금융으로 전환”을 강조하며 신용평가체계 재검토에 나선 가운데, 현장 실행 가능한 표준 지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이행력(Repayment Commitment), 회복성(Resilience), 금융이해도(Financial Literacy)를 핵심 축으로 하는 신용평가 지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행력은 경제적 제약 속에서도 상환을 지속하는 책임성과 약속 준수 성향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ed991830c701a2b57f9ee9fa74c98e231dee27515e8d61d529c88ab3147acb42" dmcf-pid="ttfr2Yu5Tx"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기존 방식이 포착하지 못한 상환 책임성과 현실적 회복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첫 금융 기회가 필요한 청년층과 신용이력이 부족한 금융소외 계층에게는 공정한 금융 접근 기회를, 금융기관에는 다차원 신용력 평가 기준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ff60d6dd5242ee323c1f22117d067de308e610903c2e8671bc426ac5b9ccc23" dmcf-pid="FF4mVG71CQ" dmcf-ptype="general">협약 내용에는 ▲핵심 지표 정의 및 측정 설계 ▲데이터 기반 검증 ▲운영 기준 및 가이드 마련 ▲시범사업 추진이 포함됐다. 또한 심사·상담·사후관리 등 현장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표가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해석 기준과 설명 책임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8b26e1a279e7715833e7d66eadcb9e705f8ce33be5d3c3f4e49c2b0a6fe142" dmcf-pid="338sfHztCP" dmcf-ptype="general">금행넷 정운영 이사장은 “포용적 금융은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안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데이터가 결합된 실효성 있는 신용평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60f080919aea7d6acfcc1adc658d469a04ceb7df9196b66479714fc45033e3" dmcf-pid="006O4XqFv6" dmcf-ptype="general">크레파스솔루션 김민정 대표는 “전통적 신용평가 체계는 과거 기록 중심의 공급자 기준이어서 첫 금융 기회나 재도약 기회를 뒷받침하기 어렵다”며 “새 지표 개발로 청년층과 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에 정교한 평가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0f650c2a278457a50746e44f7a44dd8e225471d91d0632cde91aaa98f2521a" dmcf-pid="ppPI8ZB3W8" dmcf-ptype="general">한국금융복지정책연구소 오영환 공동대표는 “신용평가가 바뀌어야 금융복지가 확장된다”며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에도 실질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fd7e1579fd0a10614b4b7ccf69c40be5be51f5985577a77ada25292a30afc26" dmcf-pid="UfgXLqx2S4"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향후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개발 로드맵을 확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파일럿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도쿄돔 선다 02-02 다음 이충주, '아너' 출연…이청아와 호흡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