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진술 신빙성 없어"…'성유리 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징역 4년6개월→무죄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 2일 2심 선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lJ1DyO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70d6840772cfd898d130b0f93f9dac73cd2b4594e4f32f26da3867633400d" dmcf-pid="fvSitwWI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골퍼 안성현 ⓒ News1 이승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1/20260202162433143tohh.jpg" data-org-width="1400" dmcf-mid="26cVliwa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1/20260202162433143to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골퍼 안성현 ⓒ News1 이승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a44529d62e72d53f614b723a0f40d8dde7b533d5ef0d44fdaccddb6dd17187" dmcf-pid="4TvnFrYCG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서한샘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이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1ce5427821da32a02691caff43d2951d3ea970f0134e17d64014cde6288c607" dmcf-pid="8yTL3mGhXr" dmcf-ptype="general">2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것을 뒤집은 결과다.</p> <p contents-hash="0b06d65acd39607e8033b8256f089b656e3991b349482f14ba9d305f50ee8fce" dmcf-pid="6Wyo0sHl1w" dmcf-ptype="general">안성현과 공모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1152만 5000원 추징,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두 사람은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추징금 5002만 5000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a918f353b1b36bd8f0ba24be990e2b370bd0e4cdbf5321916b3d4b34b7409fb1" dmcf-pid="PYWgpOXSYD"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강 씨가 50억 원 또는 30억 원을 코인 상장 청탁 대가로 안성현에게 교부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상장되기도 전에 50억 원을 지급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술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는 이상 배임수재로써 30억 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원심처럼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b5e23b1b04b61a622ff47adee64ce12e6eb7dffef44fa5869af1c29a0943f7" dmcf-pid="QyTL3mGh5E" dmcf-ptype="general">안성현이 강 씨를 속여 20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에 관해서도 "이 사건 공소사실은 안성현과 이 전 대표 사이에 강 씨로부터 20억 원 상장 청탁금을 받기로 했다는 합의를 전제로 하면서, 안성현이 강 씨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는 양립 불가능한 내용을 함께 기소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b94438441913d9d3c8700a5890502918bf7a056d07e2719d450d8d1d1ecbddf" dmcf-pid="xWyo0sHlZk" dmcf-ptype="general">이어 "원심은 이 부분에서 MC몽 진술에 많은 신빙성을 부여했으나, 반대신문에서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얼버무려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라며 "이런 사정들은 강 씨를 대신해 20억 원을 빅플래닛에 투자했다는 안성현의 변명에 더 설득력이 있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dc349afda0ce2f39b20c29d215d743858929d84acdb725eef67a7d275983c30" dmcf-pid="yMxtN9d8Xc" dmcf-ptype="general">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2021년 9~11월 강 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 원을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최대 주주다.</p> <p contents-hash="630810c4a82935c2b8c529b2fe2a45a8af48a92bfc46cbdf916102db8eb34ae0" dmcf-pid="WRMFj2J6HA" dmcf-ptype="general">검찰은 안성현과 이 전 대표가 강 씨와 송 모 씨로부터 현금 30억 원과 4억 원 상당 명품 시계 2개, 1150만 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현은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 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 씨를 속여 20억 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d59ab884d54d13b119cedf0d6565ebba35a7775ae4bb62409619653a85c224c" dmcf-pid="YeR3AViP5j" dmcf-ptype="general">이에 안성현은 지난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나, 이후 지난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재판부는 안성현의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납부와 주거 제한을 걸었다.</p> <p contents-hash="3aa6dfcc5ca8db2ea810abbc7f9a207f570308bd6dbbbcadf70a72ea5f4c2b76" dmcf-pid="Gde0cfnQHN"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현은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논란 이후 성유리는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4월 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HJdpk4LxHa"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K팝 최초 그래미 어워즈 수상 02-02 다음 ‘아기생’ 최진혁 일냈다‥116개국 사로잡은 유죄 인간 모먼트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