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꿈나무, 상하이에서 중국 사격 대표팀과 합동 훈련 작성일 02-02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AKR20260202141200007_01_i_P4_2026020216352287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으로 떠나는 한국 사격 꿈나무<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사격 최강' 중국 본토에서 기량 증가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8일까지 꿈나무 선수 12명과 지도자 3명을 중국 상하이로 파견해 국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br><br> 이번 훈련은 중국 상하이 신장 사격·양궁 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며,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선진 사격 기술을 습득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 파견 선수단은 전국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중학교 1∼2학년 학생들로, 공기소총 6명과 공기권총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br><br> 특히 공기권총의 최효주(서산여중)가 눈길을 끈다. <br><br> 최효주는 최근 경찰청장기, 대통령경호처장기, 춘천시장배 등 주요 전국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br><br> 공기소총 부문에서는 회장기 개인 3위에 입상한 장승호(목동중)를 비롯해 양희준(한광중), 임현진(금양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선수단은 훈련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일정 속에 개인 사격술 확립, 지구력 훈련, 결선 시뮬레이션 등을 소화한다. <br><br> 야간에는 종목별 팀 토의를 통해 훈련 내용을 복기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 'K-팝 돔구장' 기본구상 용역 착수…TF 회의도 02-02 다음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돔 입성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