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전 '메이저 7승' 알카라스...다른 전설은? 작성일 02-02 6 목록 [앵커] <br>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는 만 23살이 되기 전 메이저 대회 우승컵만 7번 들어 올리며 새로운 전설로 올라섰습니다.<br><br>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하지는 이전 '빅3'와 비교하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만 23살이 되기도 전에 호주오픈 우승으로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알카라스.<br><br>결승 상대였던 조코비치에게 존경의 마음부터 전했습니다.<br><br>[카를로스 알카라스 / 호주오픈 우승 : 나에게는 당신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정말 큰 즐거움이었어요. 나에게는 라커 룸과 코트를 함께 쓰며 당신의 경기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이 큰 영광이었습니다.]<br><br>조코비치도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알카라스가 여전히 젊다는 걸 강조했습니다.<br><br>[노박 조코비치 / 호주오픈 준우승 : 알카라스, 앞으로의 당신 커리어에 행운을 빕니다. 당신은 아직 젊어서 나처럼 시간도 많으니까요.]<br><br>이럴 만도 한 게 조코비치는 24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만 23살 전 우승은 2008년 호주 오픈이 유일했습니다.<br><br>알카라스는 이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7개나 품에 안았습니다.<br><br>게다가 이번 우승으로 가장 젊은 나이에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했습니다.<br><br>또 다른 전설들은 어떨까?<br><br>'테니스 황제'로 불린 페더러는 만 23살 전에 메이저 대회에서 세 번 정상에 올랐고, 남자 테니스 '빅3' 가운데 한 명인 나달은 6번 우승했습니다.<br><br>이미 전설이 된 알카라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br><br>한 해 4대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조코비치가 보유한 최다 우승 기록을 넘어서는 겁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 <br>디자인:임샛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징계 피해 얻은 올림픽 무대...'음주운전' 김민석의 밀라노는 '도전이자 질문' 02-02 다음 충남도, 'K-팝 돔구장' 기본구상 용역 착수…TF 회의도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