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 동1 목표” 패럴림픽 선수단, 3월 6~15일 열전 작성일 02-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2/2026020216520527883_1770018725_0029338858_2026020217061389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이 금빛 선전을 다짐했다. </span>4년 전 ‘노메달’에 그친 아픔을 말끔히 씻어내겠다는 각오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주인공은 선수 여러분”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패럴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열린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5개 종목(알파인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휠체어컬링)에 40여명의 선수단(선수 16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span>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고 종합순위 2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앞서 2018년 평창 대회에서 노르딕스키의 신의현이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지만, 직전 </span><span>베이징 대회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span><br><br>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가 설원에서 금빛 질주를 예고한다. 여름엔 수영 선수로도 활약하는 그는 생애 첫 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멀티 메달’을 노린다. 최근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휩쓸며 예열을 마쳤다. 알파인스키 활강 종목 세계 랭킹 3위 최사라(가이드 어은미)도 출격한다.<br><br>컬링에선 백혜진(믹스더블), 남봉광(4인조) 부부가 서로 다른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백혜진은 두 번째, 남봉광은 첫 번째 패럴림픽 출전이다. 한국 믹스더블은 현재 세계 랭킹 1위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각자의 성을 딴 팀명 ‘200%’에 빗대 “200%의 가능성을 믿고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br><br>양오열 선수단장은 출정사에서 “단지 메달을 얻기 위해 뛰는 게 아니다. 여러분의 한 장면이 누군가에겐 또 다른 시작이자 꿈이 될 것”이라며 “국가대표로서 당당하게 세계 무대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우리도 뛴다…동계패럴림픽 결단식 02-02 다음 44세 안영미 3년 만에 둘째 임신…생방송 중 깜짝 발표 "성별은 남자, 7월 출산"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