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0만대 턱밑…GM 765대 '날개 없는 추락'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합산 59만9527대…전년比 8.3%↑<br>-현대차·기아·KGM, 내수 시장서 선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51_001_20260202170109564.png" alt="" /><em class="img_desc">(왼쪽 위부터) 기아 쏘렌토, 현대차 아반떼, KG모빌리티 무쏘,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진=각 사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국내 완성차 5사가 올해 1월 총 59만95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브랜드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 반등을 꾀했으나 한국지엠(GM 한국사업장)은 1000대를 한참 밑돌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br><br>2일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르노코리아·GM 한국사업장 등 5사가 발표한 2026년 1월 완성차 판매 실적을 보면 이들 5사의 내수 판매량은 10만15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등 대부분 업체가 1년 전과 비교해 내수 시장에서 선전했다.<br><br>현대차는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 등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9.0%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가 2.8%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br><br>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세단 라인업이 1만5648대 판매됐고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등 레저용 차량(RV)이 1만8447대 팔렸다.<br><br>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를 판매했다.<br><br>기아는 국내 4만3129대, 해외 20만2428대로 총 24만5557대를 팔았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는 12.3%, 해외는 0.5% 각각 성장했다.<br><br>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전체 판매량 4만778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 2만6959대 △쏘렌토 1만9770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8388대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br><br>KG모빌리티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합쳐 총 8836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br><br>특히 내수가 38.5%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5일 출시된 신형 무쏘가 1123대 팔리며 내수 회복을 이끌었다. 수출은 튀르키예,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지역 판매 증가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르노코리아는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더해 총 3732대를 판매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1663대로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이어 아르카나(369대)와 세닉 E-테크(207대)가 판매량을 뒷받침했다.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 516대를 기록했다.<br><br>GM 한국사업장은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수출이 4만3938대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내수 판매량은 765대에 그치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6대3 경쟁률' 뚫은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아마→프로 입단 02-02 다음 볼카노프스키, 로페즈 또 꺾었다… UFC 페더급 타이틀전 최다승 공동 1위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