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3 경쟁률' 뚫은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아마→프로 입단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총 465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9084_001_2026020217011053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 초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마추어 바둑 최윤상(23)·김사우(24)·정원찬(18) 3명이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br><br>한국기원은 최윤상과 김사우가 제163회 일반입단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정원찬은 조 2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각각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다고 2일 발표했다.<br><br>아마추어 선수 106명이 출전해 3장의 입단 티켓을 놓고 경쟁한 일반입단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열렸다. 최종 라운드(8강 2개 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치러졌다.<br><br>최윤상 초단은 "입단 대회 기간 어머니가 매일 자취방에 오셔서 식사를 챙겨주신 게 큰 힘이 됐다"면서 "입단이 생각보다 늦어진 만큼, 이제부터라도 효도하겠다"며 웃었다.<br><br>김사우 초단은 "그동안 입단대회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한 게 유효했다. 앞으로는 부담 없이 나만의 바둑을 재미있게 두고 싶다"고 밝혔다. 정원찬 초단은 "앞으로 꾸준히 공부해 진짜 프로다운 프로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65명(남자 372명·여자 93명)이 됐다. 관련자료 이전 바둑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제163회 일반입단대회 통해 프로 입단 02-02 다음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0만대 턱밑…GM 765대 '날개 없는 추락'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