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제163회 일반입단대회 통해 프로 입단 작성일 02-02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2/NISI20260202_0002054232_web_20260202164425_202602021659401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163회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프로 입단에 성공한 세 바둑 기사. 왼쪽부터 최윤상 초단, 김사우 초단 정원찬 초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이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프로 바둑 기사로 거듭났다.<br><br>한국기원은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프로 입단 티켓 3장을 걸고 제163회 일반입단대회를 진행했다.<br><br>아마추어 선수 106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라운드(8강)에서 최윤상은 1조 1위, 김사우는 2조 1위로 프로 입단을 확정했다.<br><br>그리고 1조 2위 정원찬이 2조 2위 정우진을 꺾으면서 마지막 프로 입단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최윤상 초단은 "생각보다 입단이 늦어지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라도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늦게 입단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br><br>김사우 초단은 "바둑에 마침표를 찍은 느낌이지만, 마침표는 끝맺음이자 새로운 시작이기도 한 만큼 부담 없이 나만의 바둑을 재미있게 두고 싶다"고 밝혔다.<br><br>정원찬 초단은 "부담이 많이 됐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꾸준히 공부해 진짜 프로다운 프로기사가 되겠다"고 각오했다.<br><br>한편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65명(남자 372명·여자 93명)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최대한 즐기고 오겠다"…동계 패럴림픽 메달 기대주 02-02 다음 '106대3 경쟁률' 뚫은 최윤상·김사우·정원찬, 아마→프로 입단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