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추첨제 폐지·선거인단 확대' 정관 개정 작성일 02-02 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7일 대의원총회서 정관 개정 가부 최종 결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2/AKR20260202148900007_01_i_P4_20260202171120398.jpg" alt="" /><em class="img_desc">선거인단 확대 정관 개정안을 의결한 대한체육회 이사회<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 제도를 손질해 선거인단 규모를 늘리고 추첨 방식을 없애기로 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 이번 개정안은 유승민 체육회장의 개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선거인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선거인단을 확대해 체육계의 대의를 보다 폭넓게 반영하겠다는 취지다.<br><br> 체육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정관 개정 가부를 최종 결정한다. <br><br> 정관 개정을 위해서는 참석하는 대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br><br> 아울러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도 손봤다.<br><br> 감사원 지적사항과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의 채용 관련 지침을 수용해 지도자와 전담팀, 선수 선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br><br> 이사회에서는 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도 안건으로 다뤘다.<br><br> 요건 미충족으로 제명 위기에 놓였던 대한체스연맹은 경기도체육회 신규 가입 예정 등 향후 보완 가능성을 인정받아 1분기 내 재심의를 전제로 제명을 유예했다. <br><br> 또한 이사회는 2025년도 사업 결과와 결산을 확정하고,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로 개인 93명과 5개 단체를 선정했다.<br><br> 회의 종료 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했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에이전틱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우려 커진다 02-02 다음 "20위권 진입 목표" 伊 설원 녹일 패럴림픽 선수단 출사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