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키트루다SC 상업화' 효과 봤다 작성일 02-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매출 2021억원 사상최대<br>전년 대비 영업익 275%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4C2Yu5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0ae12e8d4f56e6cb004175e8c9ec762981bb970d38f1a2d7c1e89b7591317" dmcf-pid="bF8hVG71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71503255imt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eYxF2u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71503255im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5ac1cad6d6e3fbdb9d32ba638590c18a50d01dde42795bce621ead27ce51e1" dmcf-pid="K36lfHztvD"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이 자체 기술을 적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존 계약 품목 확대와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3875ed71e5e39afc49e2d4293de2005ffdb099771872b91073f774c35a1da6e" dmcf-pid="9dmbD6gRCE"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은 2025년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27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7%로 크게 개선됐다.</p> <p contents-hash="1da0afdc9cb8a73ab85b6ea4f4a537a0d6d19176f40fddfae528bb201cade8e0" dmcf-pid="2JsKwPaeWk"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에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ALT-B4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수익이 본격 반영됐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은 정맥주사(IV)로 투여되던 항체의약품을 SC 제형으로 전환해 투여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라이선스 계약금과 머크(MSD)의 키트루다 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의 미국·유럽 승인 관련 마일스톤(기술료)이 포함됐다. 여기에 중국 파트너사 치루제약이 판매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안곡타'의 판매 로열티와 ALT-B4 공급 매출도 기여했다.</p> <p contents-hash="983922188db44d102083506fc334c006d74f8e043c780d46861d451002ad3336" dmcf-pid="ViO9rQNdvc"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키트루다 큐렉스에 대한 제이코드(J-code) 부여가 예정돼 있다. 회사는 제이코드 부여 이후 보험 청구 절차가 단순화되고, 시판 국가 확대에 따라 SC 제형 비중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7c363e434ece6791378fb7cf1b7b7bdc1dd44aa6f60f29b00dfc097dda22adb5" dmcf-pid="fnI2mxjJvA" dmcf-ptype="general">SC 플랫폼 적용 범위는 다른 글로벌 파트너사 파이프라인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는 작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엔허투의 SC 제형이 미국·일본·아시아 지역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유럽으로 임상 사이트를 확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c5fc1709654b4704bec4f4cb73467fe0d71b7b3b0ad67e8cd9517af85e9cd6" dmcf-pid="4LCVsMAihj"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SC 제형 플랫폼이 실제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다양한 모달리티를 대상으로 협업을 시도하고 있어 기존에 SC 제형에 관심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빅파마부터 이미 계약을 맺은 기업들과의 추가 제품 논의까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알테오젠은 테르가제주, 키트루다 큐렉스, 안곡타 등 3개 품목을 시판하고 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아 연내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91f14bcc6e783a2929f3f886a0a386678d004372ff827848e695e5d7332672e" dmcf-pid="8ohfORcnhN" dmcf-ptype="general">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2025년은 플랫폼 기술이 파트너사를 통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올해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 성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생산시설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1a069ffdb143f8c9e920479437e78f5ae1360e74b196bae55114c5aeaacd30e" dmcf-pid="6gl4IekLCa" dmcf-ptype="general">[왕해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성비의 중국폰 '휘청'… 프리미엄 삼성·애플엔 '기회' 02-02 다음 에이전틱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우려 커진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