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패자부활전’ 불참 선언 코난테크놀로지 “공공 AX 사업 집중해 올 흑자전환” 작성일 02-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업계 최다 38건 수주<br>“‘한국형 팔란티어’로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p7N9d8CC"> <p contents-hash="dba767b4ce0c27d93b076f90713f47082a4b4a5b59494671facb38d08926106f" dmcf-pid="ZUUzj2J6hI"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대형언어모델(LLM)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정부의 공공·국방 인공지능전환(AX) 가속화에 맞춰 올해 퀀텀 점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업계 중 공공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주 건수를 보유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하겠다는 자신감을 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147a01d2f7e728b6cb84593d6171025cc4828b173e4e667918fd237a5f7de" dmcf-pid="5wwsqSFY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완택 코난테크놀로지 전략기획본부장(CSO). 임성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dt/20260202170944790ndum.jpg" data-org-width="640" dmcf-mid="HnngZkvm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dt/20260202170944790nd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완택 코난테크놀로지 전략기획본부장(CSO). 임성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6c94d3f1d88e57b4b2264da36d9a74f4c973b418dec6d4c7ba87ac3d06acad" dmcf-pid="1rrOBv3Gvs" dmcf-ptype="general"><br> 임완택 코난테크놀로지 전략기획본부장(CSO)는 2일 디지털타임스 인터뷰에서 “민간 시장이 기술 개념검증(PoC)만 하고 도입에 대해선 소극적인 반면, 공공 시장은 AX 확산 속도가 가파른 편”이라며 “올해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LLM 기반으로 공공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d915dec9606e907636ab1c9d9f751b71910ed0e8706c6a43bfa28f2bab1c73" dmcf-pid="tmmIbT0HSm" dmcf-ptype="general">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다. 최근엔 독파모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에 주력한 공공 AX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1b0ef7983ee9ce37946f307a166d3b4a07d4fef6251e05f6ff116275a445f0f1" dmcf-pid="FssCKypXCr" dmcf-ptype="general">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공공 시장에서 업계 최다인 총 38건의 AX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한국남부발전에 이어 서부발전, 동서발전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잇따라 구축하고 지자체와 대법원으로 시장을 넓히는 등 전체의 70%가량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699d44dc6d1a25a58abae3f0f19f90a0a445fc642ee3f735b5aa04cc5efb9ec2" dmcf-pid="3OOh9WUZvw" dmcf-ptype="general">올해 정부가 공공과 제조, 국방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전년 동기 대비 5배 확대한 2조원대로 늘린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지속 구사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3606084f7fa6c978f31261302f50cbf1168e5a474168ef7d986c2d175981389" dmcf-pid="0IIl2Yu5WD" dmcf-ptype="general">임 본부장은 “정부가 AI 부문에 적극 투자해 시장 환경이 회사에 우호적”이라며 “검증된 검색 및 분석 엔진 역량과 함께 차별화한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로 실질적인 수익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여간 추진했던 대형 AX 프로젝트 매출이 올해 본격적으로 잡히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 2023년 LLM 모델을 내놓은 이후 큰 투자 비용으로 인해 손실 규모가 컸지만 올해는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45a5f715f55b968bc84ec3bb025d692c9e8ea35d4bfc5f36dfaf5c9ac6c18269" dmcf-pid="pCCSVG71lE"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지난 2024년 영업손실 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3분기 영업적자는 100억원대다. 그러나 올해는 흑자전환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02201cee1c942e6a40fc836e3eee5c6216b2c0fba1f62f30802b528334b7ecd5" dmcf-pid="UhhvfHztvk" dmcf-ptype="general">공공 시장을 확대하며 최근 공개한 에이전트를 앞세울 계획이다. 임 본부장은 “에이전트 시대에서 경쟁력을 내세우기 위해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역할을 정교화하겠다”며 “새로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검색증강생성(RAG)옵스(Ops)를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bf488aa5ea67e7c7b9354850c700facefb52d67b021efa42901a9ee308af55" dmcf-pid="ullT4XqFTc" dmcf-ptype="general">국방 AX 경쟁력을 위한 방안도 본격화하며 ‘한국형 팔란티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여건의 국방 AI 구축 프로젝트 건을 확보하며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bac2d4856ea3d89831ea561609fd06e416065d4135ebc530a8fddf13d1144e2" dmcf-pid="7SSy8ZB3vA" dmcf-ptype="general">임 본부장은 “한국 국방 환경은 아직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고 여러 체계에 분산된 만큼, 27년간 축적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정보 처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f6b1921a34c7ab61278bb84a93525f738da1810f2678ece2d81ff073a96e21" dmcf-pid="zvvW65b0Wj" dmcf-ptype="general">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 이용자보호본부 신설…확률형 아이템 피해 원스톱 지원 02-02 다음 통신사 '1月 대첩'에 100만명 폰 교체…웃지도 울지도 못할 삼성전자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