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추첨제 폐지·선거인단 확대'...이사회서 정관 개정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일 대의원총회서 가부 최종 결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2/0000164583_001_2026020217310978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 제도를 전면 손질해 선거인단 규모를 늘리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추첨 방식을 없애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개정안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강조해 온 제도 개혁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제한된 인원이 추첨으로 선출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체육계 의견을 선거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br><br>체육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의 최종 의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관 개정안은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확정된다.<br><br>이날 이사회에서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과 관련한 규정 개정도 함께 이뤄졌다. 체육회는 감사원 지적사항과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의 채용 관련 지침을 반영해 지도자와 전담팀, 선수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조항을 새로 마련했다.<br><br>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요건 미충족으로 제명 절차가 검토됐던 대한체스연맹은 경기도체육회 신규 가입 예정 등 향후 개선 가능성이 인정돼, 1분기 내 재심의를 조건으로 제명이 유예됐다.<br><br>이와 함께 이사회는 2025년도 사업 결과와 결산을 확정하고,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로 개인 93명과 단체 5곳을 선정했다.<br><br>회의가 끝난 뒤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관련자료 이전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전 중 지붕을 닫는 것으로 알카라스 "불공평하다"며 항의. 우승에 묻힌 해프닝 02-02 다음 '징계→ 귀화' 태극마크 없는 한국계 선수들 vs 韓 대표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