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총괄이 CTO도 맡는다 작성일 02-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업 이끌어온 정석근 내정<br>최태원 회장 ‘AI주권’ 강조<br>독파모 프로젝트에 힘실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6Di7PK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4c77c76e27d5d5539651c0cfc77300f862b9a3f1980d04fe7810e1d281db8" dmcf-pid="56PwnzQ9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신임 CTO. 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74627732onjq.jpg" data-org-width="620" dmcf-mid="XtFxBv3G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74627732on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신임 CTO. 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47b0706cac67cf27a48931675f166fd073ef47af715e9345c227fa685e2bc5" dmcf-pid="1PQrLqx2Wv"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정석근(사진) 인공지능(AI) CIC장이 내정됐다. 정 CIC장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SK텔레콤의 핵심 AI 인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AI 주권’을 강조한 가운데 SK텔레콤이 AI를 중심으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br><br>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정 CIC장은 지난해 10월 말 SK텔레콤의 AI 역량을 결집한 조직을 이끄는 공동 수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SK텔레콤의 미래 기술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의 최대 과제는 독파모 프로젝트다. 정 CIC장은 지난 해 말 1차 평가 때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직접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A.X K1’은 5190억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AI 모델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과 함께 2단계에 진출한 상태다.<br><br> SK텔레콤은 AI 모델에 이미지 데이터를 시작으로 멀티모달을 순차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이후부터는 음성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SK AX, SK브로드밴드 등 SK그룹 멤버사를 비롯해 한국고등교육재단·최종현학술원 등 20여 기관도 단계적으로 SK텔레콤의 AI 모델을 활용할 방침이다.<br><br> AI 데이터센터 설립도 올해 정 CIC장이 책임지는 막중한 사업 중 하나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로 동북아 지역의 AI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차세대 기술을 도입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오픈AI와도 서남권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해외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AI 인프라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br><br> SK텔레콤이 AI 모델과 인프라 등 양대 축에 모두 힘을 싣는 것은 최태원 SK 회장의 AI 주권 확보 의지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당시 영상을 통해 “우리가 직접 구축한 인프라 위에 우리만의 모델을 올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도리도마뱀? 목이버섯!” 올데프 애니, 패션도 재치도 만점 [IS하이컷] 02-02 다음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대만 타이베이돔 입성…전석매진 기록까지 추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