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전세계 35%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재 5% 수준서 7배 증가 전망<br>GDP 1% AI 인프라에 투자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lL8ZB3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b03b92fff834d28c32348cfd514b2dad70159c99500b02220b5684f7f4b89" dmcf-pid="BQSo65b0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로고. 사진 제공=가트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74616289mkut.jpg" data-org-width="620" dmcf-mid="ziYAR0fz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74616289mk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로고. 사진 제공=가트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7de26e3a2a23c957c9fb40b0bfc65886ae974b2259810cab99c6075cb8c43" dmcf-pid="batmoBMVCq"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주권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까지 전 세계 국가 중 35%가 AI 플랫폼 활용 방식을 ‘소버린 AI’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2일 ‘2026년 소버린 AI 전망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소버린 AI란 국가나 조직이 AI의 개발·배포·운영 방식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br><br> 현재 자국 상황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사용하는 국가는 약 5% 수준인데 2027년까지 이런 국가가 7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br><br> 보고서를 작성한 가우라브 굽타 애널리시스트는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은 폐쇄적인 미국 중심 AI 모델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컴퓨팅 파워,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까지 포함하는 자국 중심의 소버린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규제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국가 안보 이슈가 맞물리며 정부와 기업 모두 AI 자립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 이어 굽타 애널리스트는 “AI 플랫폼 선택의 기준 역시 바뀌고 있다”며 “(각국 및 개별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은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모델보다 자국의 법·규제·문화 및 사용자 기대에 부합하는 AI 플랫폼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 보고서에 따르면 비영어권 환경의 경우 교육, 법·규제, 공공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지역 기반 AI 모델이 글로벌 범용 모델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br><br> 아울러 가트너는 소버린 AI 구축에 나서는 국가들이 2029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1%를 AI 인프라에 투자해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 굽타 애널리시스트는 “데이터 센터와 AI 팩토리 인프라는 소버린 AI의 핵심 기반”이라며 “향후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하면 소버린 AI 스택을 장악한 소수의 기업들이 수십조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OA 출신 지민, 호텔서 파격적인 상의 탈의…타투+복근 자랑 “미리 주는 초콜릿” 02-02 다음 로제·'골든' 주요상 불발에…외신 "그래미, K팝엔 여전히 인색"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