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 이 정도”… 전 세계 흥행 1위 中애니 ‘너자 2’ 韓상륙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0ifHzt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7c6f51f982d4d32ce4b6876e38b2eec66a613114b113a63eeff4961e64cf1" dmcf-pid="5Qpn4XqF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4700mr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GOMhAViP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4700mr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e7c812da49f66188c0f108b621aca041c9b1c88a8b12ab496f566f8ae3f52c" dmcf-pid="1xUL8ZB3WO" dmcf-ptype="general"><br>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누적 관객 3억2400만명, 흥행 수익 22억 달러(3조2000억원).</p> <p contents-hash="6ce34623b66e87046c3373cc0c5995f4a64011e552d8a2c5d676245cb7e0d352" dmcf-pid="tMuo65b0ls" dmcf-ptype="general">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쓴 애니메이션 ‘너자 2’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해 1월 29일 중국에서 개봉한 지 1년 만이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 5위에 오른 작품이다. 다만 중국 내수 시장에 기반한 성과여서 글로벌 히트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p> <p contents-hash="20eff7ba7839b45843bd37253f8bc135fd9a97ef7136e09c22ca4a4ac88b70e2" dmcf-pid="FR7gP1KpTm"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너자 2’는 중국 고전 신화 ‘봉신연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남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낙인찍힌 ‘판다 눈’ 소년 너자가 운명에 맞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제작비 8000만 달러(1160억원)가 투입된 영화는 무려 5년간 138개 스튜디오의 스태프 4000여명이 협업해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04872598621ba6ca1f4a8237af6b05b8f67bfce206907a1a0d9d63824c6c4" dmcf-pid="3ezaQt9U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5955evxp.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UL8ZB3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5955ev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572f7a362f20a7ba2ff08185eebc9a244eaf70b3393b7ea82878cfce37c6d1" dmcf-pid="07TV0sHlyw" dmcf-ptype="general"><br>제작 규모만큼이나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VFX)를 자랑한다. 140만 컷에 달하는 VFX 시퀀스에 무려 2억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렌더링에만 3년이 걸렸다. 물과 불, 용암, 연기 등의 자연 요소를 이질감 없이 그려낸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 중국의 인해전술을 실감케 하는 대규모 전투신도 인상적이다. 내용은 중국적 색채가 강하지만 가족애와 우정 등 보편적 주제를 다뤘다.</p> <p contents-hash="007e901549ec2b1b54c2adcfef83c451eda3bb2310ca75cee2be1bfd844ce16b" dmcf-pid="pzyfpOXSvD" dmcf-ptype="general">한국 버전 더빙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인공 너자 역의 목소리 연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지소가 소화했다. 무량 신선 역은 손현주, 너자의 스승 역은 고규필이 맡아 안정감을 더했다. 배우 조병규, 이필모, 진희경, 한재석, 장원영 등도 개성 있는 목소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9e96c5a9d5b47bc1bcd4e66ad94635ac1cda8e018dab47dd74280855855750ba" dmcf-pid="UqW4UIZvWE" dmcf-ptype="general">영화는 2019년 개봉한 ‘너자: 악동의 탄생’의 속편인데 1편은 국내에서 개봉되지 않았다. 지난해 중국과 관계 개선의 물꼬를 트며 2편 개봉이 가능해졌다. 수입·배급사 콘텐츠존 장지욱 대표는 2일 통화에서 “제작사 광셴미디어와 계약 협의에만 8개월이 걸리며 개봉이 늦어졌다”면서 “1편을 안 봐도 2편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171f7bdab5c2bfaa1f8226738df4e98ddfa86c74747cc450a5a383a269264" dmcf-pid="uBY8uC5T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7206icl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qNxF2u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ukminilbo/20260202174547206ic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f421e89570a2f1a78f4a8a61e621f71cb5ecfda6f4d80e64d158fed2929579" dmcf-pid="7bG67h1yyc" dmcf-ptype="general"><br>콘텐츠존은 지난해부터 ‘난징사진관’ ‘731’ 등 중국 화제작을 잇달아 들여왔다. 장 대표는 “투자가 늘면서 중국 제작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너자 2’도 기술력에 놀랄 것”이라며 “정치적 요인을 배제하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양질의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여 시장성을 타진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50f2d8c7071e61a29f55c0fcf0f9d51708201027eabb621c474a248f4eb7bd" dmcf-pid="zKHPzltWhA" dmcf-ptype="general">향후 한한령이 완화될 경우 한국 작품의 중국 수출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한국 콘텐츠가 미국 시장만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중국”이라며 “중국 측과 수출 관련 협의도 진행 중이다. 한 번에 풀리진 않겠지만 부분적으로 길이 열리리라 본다. 양국 교류가 활발해질 시기에 미리 대비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153b5eeb90b6a682af34e6a979df8da1170823b690bf51831803aada9eef79" dmcf-pid="q9XQqSFYyj"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B2ZxBv3Gh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린수찬' 김수찬, 팬앤스타 솔로 랭킹 13위 02-02 다음 AOA 출신 지민, 호텔서 파격적인 상의 탈의…타투+복근 자랑 “미리 주는 초콜릿”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