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KT 주총서 주주권 행사하나...‘단순투자→일반투자’ 목적 변경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2월 단순 투자변경 후 1년 만에 변경 <br>정관 변경·이사선임 반대 등 주주권 행사 가능<br>KT, 사외이사 잇단 논란에 거버넌스 시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wB5ETs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7900d63ae8b1db002c3466f7e8b853cb95870a3e7404ed55a29e318e2e66b" dmcf-pid="44rb1DyO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사옥 [사진 =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74504060tlxf.jpg" data-org-width="700" dmcf-mid="V0KmoBMV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20260202174504060tl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사옥 [사진 = 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27a3b44839c1162ff922c20dec68bb97e45e39246de51cfbd5a887ed7f69d5" dmcf-pid="8nWMbT0Hli" dmcf-ptype="general"> 국민연금공단이 1년여 만에 KT에 대한 투자목적을 ‘일반 투자’로 다시 바꾸면서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권 행사 움직임이 감지된다. </div> <p contents-hash="e604be474df1fb6656f333fd0bf6037357efafb79ee9c59b8f713d0468507323" dmcf-pid="6LYRKypXSJ" dmcf-ptype="general">사외이사 겸직 논란 등 KT를 둘러싼 거버넌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행동에 나서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8b7c4ae0521473985a40e7d64fe01833530fda3532e41e4f61de3622c403155" dmcf-pid="PoGe9WUZyd" dmcf-ptype="general">2일 국민연금은 지난달 29일부로 KT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 목적에서 일반 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KT 주식은 1777만8408주로, 지분율은 7.05%다. 직전 보고서(7.67%)보다 0.62%포인트 줄었다.</p> <p contents-hash="714ea11ba7a7cae2a1cd187a3a2817cfbc6fd1afd2ba0160fb8b19f47c6f7c1c" dmcf-pid="QgHd2Yu5Ce" dmcf-ptype="general">국민연금이 KT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전환한 것은 1년여 만이다. 2021년부터 4년간 일반 투자 목적을 유지해 오던 것을 지난해 2월 단순 투자 목적으로 변경했는데, 이를 다시 원상 복구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6e748fe812c6b4254f3b9a68e7f1756f96e00997dd8dc7d6bed9b76457a5197" dmcf-pid="xaXJVG71TR" dmcf-ptype="general">일반 투자의 경우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이사 선임 반대, 배당 제안, 정관 변경, 임원 보수 제안과 같은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가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f23641ddb31eb561216fceb8f0cb08a814d7e9484ca798de1a58ec321f4ac4a4" dmcf-pid="y3JXIekLWM" dmcf-ptype="general">국민연금의 이번 목적 변경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KT의 거버넌스 문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9e7f1951ec5694cee95a6ab63959432d51fab628cfa0f22dda3e0a5e9b0ca7d" dmcf-pid="W0iZCdEohx" dmcf-ptype="general">지난해 KT는 조승아 전 사외이사가 KT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의 사외이사를 겸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격 사유를 1년 9개월 동안 파악하지 못하면서 비판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8d5c211c409c33a7c7ee8e07a33c1385e6f670927d2649e93d5918dc963ea06" dmcf-pid="Ypn5hJDghQ" dmcf-ptype="general">또한 최고경영자(CEO)가 부문장급 인사를 할 경우 이사회 동의를 받도록 이사회 규정을 개정한 것도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cbc61ec61dcebca13f01b1029210730707f6fbbd24e9ac282c8db16caf466cfd" dmcf-pid="GUL1liwayP" dmcf-ptype="general">국민연금은 지난달 이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KT 이사회를 찾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4cdabee71fe8c642bae3306911f6de58b0839daa572a10b09104b6088fa93854" dmcf-pid="HuotSnrNC6" dmcf-ptype="general">KT는 다음 달 박윤영 사장 내정자 취임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선임하는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2일 백년가약…품절남 대열 합류 02-02 다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하룻밤 인연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