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최소 6개" 中 자신감 폭발…구아이링-린샤오쥔 '金 유력' 콕 집었다→"밀라노서 올림픽 최고 성적 가능" 작성일 02-02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69_001_20260202180217386.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QQ 뉴스'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국 언론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금메달 6개 이상을 수확해 해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을 예견했다.<br><br>구아이링(프리스타일 스키)과 임효준(쇼트트랙) 쑤이밍(스노보드)을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지목했다.<br><br>중국 'QQ 뉴스'는 2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이 닷새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총력전을 다짐한 중국 대표팀이 해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을 새로 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적었다.<br><br>"중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자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전리품을 획득해냈다.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서 열린 대회 기준으론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밀라노에선 밴쿠버 대회보다 더 많이 승전고를 울려 새로운 해외 대회 최고치를 거둘 확률이 있다"고 예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69_002_20260202180217427.jpg" alt="" /></span></div><br><br>16년 전 밴쿠버 대회 당시 중국 '효자종목'은 여자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었다. 왕멍, 저우양, 쑨린린, 장후이가 손발을 맞춘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고 선쉐-자오훙보 조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스키가 선봉에 섰다. 스키에서만 금메달 5개를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구아이링이 2회, 쑤이밍과 쉬멍타오, 치광푸가 1번씩 시상대 맨 위 칸에 올랐다.<br><br>QQ 뉴스는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올해에도 구아이링은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월드컵 종합 우승자인 리팡후이 역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2개 대회 연속 효자종목 노릇을 기대했다.<br><br>쑤이밍 또한 지난해 슬로프스타일 훈련에서 세계 최초로 '백투백 1980도' 기술을 성공시켜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컨디션도 매우 빼어나 중국 대표팀의 밀라노 첫 금메달 주자로 기대를 모은다. <br><br>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에선 쉬멍타오가 출격을 준비한다. 이번 시즌 월드컵 6개 대회 중 무려 5차례나 포디움에 입성했고 치광푸 역시 개인 종목에서 은·동메달 1개씩을 따내 우승에 도전할 만한 기량을 보유했다는 평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2/0000591669_003_20260202180217473.jpg" alt="" /></span></div><br><br>매체는 빙상 종목에서의 린샤오쥔 존재감을 주목했다. "귀화 선수인 린샤오쥔이 류샤오앙과 더불어 처음으로 중국 대표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둘을 향한 관심이 상당히 크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br><br>"아울러 판커신, 궁리, 장추통, 왕신란, 양징루 등 여자 쇼트트랙 선수단 역시 금메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스피드스케이팅에선 이번 시즌 월드컵 5개 대회에서 은·동메달 2개씩을 손에 쥐어 종합 3위를 기록한 닝중옌을 조명했다. "중국 대표팀에서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며 금빛 낭보를 기대했다. <br><br>여자 빙속 선수 중에서는 1000m와 1500m를 주종목으로 하는 한메이가 가장 안정적인 메달 후보로 꼽힌다고 귀띔했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쑤이원징–한충 조는 이번이 세 번째 동계올림픽 출전으로 개최국 이탈리아의 자존심 사라 콘티–니콜라 마치 조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교토 가모가와 강변에서 본 일본 육상의 힘 02-02 다음 '여제' 김가영 완파→첫 결승 진출 '당구 여신' 정수빈, 3시간 20분 혈투 끝 敗 "결승전 중압감 컸다...실수 보완해 우승 도전할 것"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