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팀, 동계패럴림픽 결단식서 선전 다짐 작성일 02-02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2/0001329614_001_202602021810130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인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br> <br> 우리 선수단은 오늘(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 참석해 힘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 <br>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br> <br>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하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br> <br> 정진완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에 따라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 장비·심리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현지시간 3월 6일부터 15일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40여 명(선수 16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br> <br> 선수들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출전합니다.<br> <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의 현지 적응 및 컨디션 조절을 위해 현지에 훈련 캠프를 마련했으며, 선수단 본진은 오는 27일 결전지로 떠납니다.<br> <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의 단복과 시상복도 공개했습니다.<br> <br>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사인 프로스펙스가 제작한 단복과 시상복은 '비상하는 꿈'을 주제로 방패연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습니다.<br> <br> 시상복 지퍼 하단엔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DT 전사에게도 UFC 문턱 높았다…'프로그맨' 김상욱 마르 판에 완패 02-02 다음 "기괴한데 또 정이 가"…전 세계를 놀래킨 평창 신스틸러 '인면조' [지금 올림픽]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