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수익화 노하우로 파트너앱 성장 도울 것” 작성일 0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인터뷰<br>10년 비결 담은 광고 플랫폼 ‘다로’<br>앱 150곳에 제공…사업 확장 도모<br>발판 삼아 알라미 DAU 3억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FG65b0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979fac28b3dcc7fd33e9a3da6cee6c6966dcec108877c2d0a23ab597d6e2b" dmcf-pid="Wv3HP1Kp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사진 제공=딜라이트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80926627ffcj.jpg" data-org-width="620" dmcf-mid="xLP9k4Lx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180926627ff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사진 제공=딜라이트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7bac96b833a026f95f8f12163858dc95cffe0e4afe578b8455fdeb668c27d" dmcf-pid="YT0XQt9UvH"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한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플랫폼 확장’ 전략을 앞세워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광고 수익화 노하우를 접목한 자체 광고 플랫폼을 통해 대외 사업에 나서 매출 규모를 키우고, 파트너 앱의 성장까지 돕는 방식이다.<br><br>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2일 서울시 서초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전체 사용자의 95% 이상이 무료 사용자인 알라미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광고 수익화 엔진’의 역할이 컸다”면서 “이러한 우리 광고 노하우를 접목한 플랫폼인 ‘다로’를 통해 유망 서비스들의 성장과 수익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알라미는 스마트폰 기본앱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알람앱이다.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350만 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딜라이트룸은 지난해 매출액 46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 4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br><br> 다로는 광고주와 앱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광고 수익화 플랫폼이다. 딜라이트룸이 알라미를 통해 축적해 온 광고 수익화 노하우가 그대로 담겼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최적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광고주와 앱 서비스 사이에 존재했던 에이전시와 플랫폼 단계를 최소화해 중간 마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시간 경매 방식을 도입해 광고 단가를 높이고, 앱 개발사가 확보하는 수익성을 극대화하도록 했다.<br><br> 다로는 2024년 출시 이후 시범 테스트를 거쳐 현재 알라미는 물론 외부 앱 약 150개에서 사용하고 있다. 딜라이트룸에 따르면 다로를 사용한 앱들은 평균 1.5배에서 2배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재명 대표는 이러한 다로의 성공 요인으로 앱 개발사가 직접 개발한 광고 플랫폼이라는 점을 들었다. 그는 “다로는 쇼핑몰 서비스로 시작한 아마존의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만들어 크게 성공한 것과 같은 이치”라면서 “앱 개발사 입장에서 유리한 점들을 추가하고 불편한 점들을 개선함으로써 광고 효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 딜라이트룸은 다로를 통한 매출 성장을 높임으로써 동시에 알라미의 추가 성장 발판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다로를 통해 확보한 추가 수익을 새로운 사용자 획득 비용으로 투입하면 더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전 세계 기본 알람앱 사용자가 30억 명 정도로 추산되는 데 이 중 10%만 알라미 사용자로 확보하면 DAU 3억 명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글로벌 알람앱 시장 공략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br><br>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리 남편 사건에 MC몽이?" 안성현 코인 청탁 2심 무죄, 진술 번복 컸다 [Oh!쎈 이슈] 02-02 다음 궁금하면 AI에게 먼저 질문…'검색=포털'이 흔들린다 [판 바꾸는 AI 에이전트 시대 (상)]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