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AI 고도화…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힘준다 작성일 02-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 평균판매가 400弗 첫 돌파<br>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상승 견인<br>삼성은 보급형 위주 출하량 늘어<br>신흥시장 선방에도 마진 감소세<br>갤S26울트라 등 마케팅 총력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r9i7PK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c3c0e906988a1de0aa8361f6cdac1ab41a9e909b2ff49c8a434525e2b717e" dmcf-pid="bqsVLqx2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6 울트라 추정 이미지 에반 블래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fnnewsi/20260202181946948hucx.jpg" data-org-width="640" dmcf-mid="yN0AvLmj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fnnewsi/20260202181946948hu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6 울트라 추정 이미지 에반 블래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ea7076b41114cbee349ce5a00367ae97cbae53c9ff3f55ab37c55bedac3851" dmcf-pid="KBOfoBMVNv" dmcf-ptype="general"> <br>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원가 부담 여파로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리자 제품 조합(믹스) 새 판 짜기에 들어갔다. 통상 중저가 보급형 제품일수록 원가에 따라 마진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판매 전략을 고심하는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4b197a2a9fd606e221c8f1cceb430f01a71d153ad3a3478563b133945aa94e48" dmcf-pid="9bI4gbRfAS" dmcf-ptype="general">■출하량 늘었지만 이익 줄어 고심 </p> <p contents-hash="82d3d887669f5c0e4fdc7e1049b2756430b779d519d5a0e26862312efd5a5ad9" dmcf-pid="2KC8aKe4ol" dmcf-ptype="general">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402달러로, 분기 사상 첫 400달러를 돌파했다. 전 분기(350달러) 대비 50달러 이상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휴대폰 교체 주기를 맞아 가격이 비싼 플래그십(최고급) 모델 위주로 제품을 구매한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909f7b462d783617d5d217b527deee396935006da026a787a15644d569093e23" dmcf-pid="V9h6N9d8Ah" dmcf-ptype="general">ASP 상승을 이끈 건 애플이다. 애플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앞세워 지난해 4·4분기 전체 스마트폰 시장 매출의 57%를 책임졌다. </p> <p contents-hash="4399de6eb49b6767c749f748154ce451602f5bbdb30feb5dcdf1b48af00d8cf3" dmcf-pid="f2lPj2J6cC"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음에도 ASP는 20% 하락했다. 40만~50만원대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A' 시리즈 위주로 제품 판매가 늘어난 탓에 이익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지난해 4·4분기 ASP는 244달러로, 전 분기(295달러)보다 51달러(17.3%) 내려갔다. 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전통적 효자 제품이었다. 마진은 많지 않지만, 강점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부각시키며 신흥국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위 10개 스마트폰 중 삼성전자 제품은 3개가 이름을 올렸는데, 이 중 5~6위에 '갤럭시A 16 5G'와 '갤럭시 A06 4G'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엄 라인의 최상단 제품인 '갤럭시S25 울트라'는 9위에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d14a1a1d01d422a8b7768bdcc0d34418dd4a91ef69d432d6b0a8d6934260fcae" dmcf-pid="4VSQAViPAI"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시리즈 최대 변수로 </p> <p contents-hash="ce76d5c684ba1a5af779ee008ff941457193d0ffcb29bba10fb256e9195b5938" dmcf-pid="8fvxcfnQAO" dmcf-ptype="general">문제는 핵심 부품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보급형 제품의 마진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로선 이번 달 공개할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량이 실적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전작보다 더 흥행에 성공해 실적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떠안은 셈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가격이 가장 비싼 울트라 모델 판매량을 늘리는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울트라 모델의 초기 생산 물량을 360여만대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형(70만대), 플러스(60만대)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p> <p contents-hash="fd999bfbd215a21b954024b531702ad8f974458aec07c2f990968a2e9f706d2c" dmcf-pid="64TMk4Lxcs"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시리즈 판매가는 전작 대비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울트라 모델 성능을 대폭 개선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기본·플러스의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2600'을 넣고,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전량 탑재한다. 아울러 전 화면 보호 필름 부착 없이도 주변 시선으로부터 모바일 화면을 보호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울트라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p> <p contents-hash="9cb851d476e6a92a677b582b136af1eb50a204eb5feecb97659f145e7fbb871d" dmcf-pid="P8yRE8oMcm" dmcf-ptype="general">조성혁 삼성전자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 리더십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활용해서 플래그십을 중심으로 한 신모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082787ef32778eb6803d3d757e5a2a4b859d862ab74e4b522498adebe84fb0" dmcf-pid="Q6WeD6gRkr"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잡은 우주·국방… 민간발사장 공유하고 기술개발 협력 강화 02-02 다음 '몰트북' 나비효과?…韓 상륙한 AI들의 수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