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KT투자 목적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배경은?(종합)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분은 줄었지만 주주권은 확대…1년 만에 투자 기조 재전환<br>이사회 논란 속 주주활동 여지 열어⋯KT "국민연금 자체 판단 따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ryuC5TSY"> <p contents-hash="0a35cc6e048cc2e738a6848e412e7abd9f3a7cca50c1aceef9e2679144ad97e9" dmcf-pid="G1MNliwav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KT 주식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을 변경한 배경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14dac23b9012c7d13e32123c0997e8ef7676f599e5ad8040af2be629c42ba" dmcf-pid="HtRjSnrN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사옥 전경.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news24/20260202182012494mgfn.jpg" data-org-width="580" dmcf-mid="WGmW7h1y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news24/20260202182012494mg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사옥 전경. [사진=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3ff31b438d38b3c11ee281a90ff4dd354fa8249b814cf61da5856aa30a5c81" dmcf-pid="XFeAvLmjCT" dmcf-ptype="general">이날 국민연금공단은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전환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기조를 바꾼 것이다.</p> <p contents-hash="be5af08386fd78aaddee8539a5a14ceec091ba998d42fbf826a01da504b802ba" dmcf-pid="Z3dcTosASv"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KT 보유 지분은 7.67%에서 7.05%로 0.62%포인트 감소했지만, 보유 목적은 보다 적극적인 주주활동이 가능한 일반투자로 변경됐다. 단순한 수익 실현 차원 조정이라기보다 주주권 행사 여지를 열어두겠다는 신호로 읽히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0e607522502bf8243a9487c1a5cf9e54d6e90d28b7f4a55246d994ad93ab31c" dmcf-pid="50JkygOcyS" dmcf-ptype="general">단순투자는 의결권 등 주주로서 지분율과 무관하게 보장되는 권리만 행사하는 것에 해당한다. 일반투자는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은 없지만 위법행위를 한 임원에 대한 해임, 배당 확대, 정관 변경 등 주주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p> <p contents-hash="7d892d7020c816c355eafc1d90e82b5f72d118a93d998f530f692cfc9bb7ee1b" dmcf-pid="1piEWaIkll" dmcf-ptype="general">국민연금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최근 KT 이사회를 둘러싼 잡음이 그 배경으로 거론된다. KT 이사회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과 부문장급 임원 인사에 대해 사전 심의·의결을 받도록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 대표이사 고유 권한으로 여겨져 온 인사권을 이사회 통제 범위에 포함시키면서 사외이사 월권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a1100acc096212adae22d85cf29039b4b20971462fb8fa09f9a33be98ee60d72" dmcf-pid="tUnDYNCElh"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일부 사외이사 겸직 문제와 CEO 선임 과정 참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국민연금이 KT 이사회를 찾아 관련 사안을 지적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은 KT의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에 무게를 둔 판단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9abba42ac9539bcaee07989b3bf35233461a6a524ce1592d326431aa8e5cd35e" dmcf-pid="FuLwGjhDh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KT 측은 "국민연금이 KT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목적에서 일반투자목적으로 변경한 것은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p> <address contents-hash="6bc66ffef5026c25af0db8a51663ec69d3919c28365582749f5f4569bc7c5a9a" dmcf-pid="37orHAlwCI"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정신과 상담' 결과에 절친 여배우 오열…"힘들어도 혼자 감당하는 편" [RE:뷰] 02-02 다음 남창희, 2월 22일 비연예인과 결혼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